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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NLL 그리고 반민특위
최병흔
열린전북 열린전북 2013 8 통권 제165호 2013.08 pp.9-10
개성공단과 서울프로세스
열린전북 열린전북 2013 5 통권 제162호 2013.05 pp.9-10
관직에 오르려는 사람들을 보며
열린전북 열린전북 2013 4 통권 제161호 2013.04 pp.9-10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에게
열린전북 열린전북 2013 1 통권 제158호 2013.01 pp.9-10
시민이 정책 선거를 만든다
열린전북 열린전북 2012 11 통권 제156호 2012.11 pp.9-10
책으로 만나는 정치
열린전북 열린전북 2012 8 통권 제153호 2012.08 pp.9-10
통합이라는 의제에 관하여
열린전북 열린전북 2012 5 통권 제150호 2012.05 pp.9-10
정치인을 선택하는 잣대 - 선거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에 대하여
열린전북 열린전북 2012 3 통권 제148호 2012.03 pp.14-15
왜 학교는 칭찬받지 못하는 걸까?
열린전북 열린전북 2012 2 통권 제147호 2012.02 pp.9-11
풍자가 위선을 가린다.
열린전북 열린전북 2011 12 통권 제145호 2011.11 p.9
열린전북의 힘
열린전북 열린전북 2011 11 통권 제144호 2011.10 p.9
지속가능한 복지를 위하여
열린전북 열린전북 2011 10 통권 제143호 2011.09 p.9
정치는 우리를 기쁘게 하는가?
열린전북 열린전북 2011 9 통권 제142호 2011.08 p.9
학교를 바꾸는 힘
열린전북 열린전북 2011 8 통권 제141호 2011.07 pp.19-21
재난과 민주주의
열린전북 열린전북 2011 8 통권 제141호 2011.07 p.9
1 년
열린전북 열린전북 2011 7 통권 제140호 2011.06 p.11
책 읽는 사회를 위하여
열린전북 열린전북 2011 6 통권 제139호 2011.05 p.11
자본의 논리와 시민의 미덕
열린전북 열린전북 2011.4 통권 제137호 2011.04 p.11
의제는 누가 만드는 가?
열린전북 열린전북 2011. 2 통권 제135호 2011.02 p.13
한반도의 평화는 정녕 아득히 먼 것인가
열린전북 열린전북 2010 12 통권 제133호 2010.12 pp.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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