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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가브리엘 대천사가 되는 일
지요하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1062호 2014.12 pp.73-76
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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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사람과 의로운 사람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1061호 2014.11 pp.71-74
믿음은 사명을 낳고, 사명은 희망을 낳는다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1060호 2014.10 pp.71-74
덤으로 지고 가는 십자가 행렬들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1059호 2014.09 pp.75-78
모진 신분을 딛고 천상의 꽃이 된 여인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1058호 2014.08 pp.65-67
3,000원
‘피사리'를 아시나요?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1057호 2014.07 pp.61-63
'물음표'를 갖지 못했거나 거부하는 사람들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1056호 2014.06 pp.67-69
인생의 바다에서 건져 올린 '물음표’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1055호 2014.05 pp.65-67
죽음과 주검에 대한 수많은 경험들 속에서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1054호 2014.04 pp.66-69
정화와 변모, 희망과 두려움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1053호 2014.03 pp.60-62
추기경 청원운동과 한국 천주교회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1052호 2014.02 pp.17-20
‘통공의 신비’ 에 대한 상념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1052호 2014.02 pp.64-66
요한이 지녔던 ‘성령의 눈’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1051호 2014.01 pp.68-70
요즘세상-검사들에 대한 시골 노인들의 시각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577호 2003.03 pp.2-5
젊은이들이 확실하게 눈을 떠야 한다
예수살이공동체 산위의 마을 3호 2001.09 pp.5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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