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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2년 동안 이 투쟁조끼를 벗지 않겠다.”
주봉희
한국비정규노동센터 비정규 노동(격월간) 2007 3 통권 59호 2007.04 pp.39-49
절반의 세월 - 故박상윤 동지에게
한국비정규노동센터 비정규 노동(격월간) 2005 12 통권 47호 2006.01 pp.92-93
열사님들에게, 비정규동지들께 엎디어 드리웁니다
한국비정규노동센터 비정규 노동(격월간) 2005 8 통권 43호 2005.08 pp.72-74
소담스런 열매를
한국비정규노동센터 비정규 노동(격월간) 2005 5 통권 41호 2005.05 p.129
빈민 비정규 노동자 밤있어 살아갑니다
한국비정규노동센터 비정규 노동(격월간) 2005 5 통권 41호 2005.05 p.97
자본의 망령이여
한국비정규노동센터 비정규 노동(격월간) 2005 5 통권 41호 2005.05 p.123
선생님과 제자
한국비정규노동센터 비정규 노동(격월간) 2006 4 통권 40호 2005.04 pp.56-57
얼굴을 가려라
한국비정규노동센터 비정규 노동(격월간) 2006 4 통권 40호 2005.04 pp.122-123
안녕
한국비정규노동센터 비정규 노동(격월간) 2006 4 통권 40호 2005.04 p.103
쉿, 투쟁을 멈추어라
한국비정규노동센터 비정규 노동(격월간) 2006 4 통권 40호 2005.04 pp.70-71
세상은 아우성이구나
한국비정규노동센터 비정규 노동(격월간) 2005 3 통권 39호 2005.02 p.51
보이는가~
한국비정규노동센터 비정규 노동(격월간) 2005 3 통권 39호 2005.02 pp.176-177
맑고 아름다운 노동의 기운이여, 힘을 줘라
한국비정규노동센터 비정규 노동(격월간) 2005 3 통권 39호 2005.02 pp.129-131
고래 잡아서 소주 한잔 하자더니, 동지여~ - 김영민 동지의 영전에 바칩니다
한국비정규노동센터 비정규 노동(격월간) 2005 1ㆍ2 통권 38호 2005.01 pp.157-159
동지 따라 하늘에 올라간 비정규직 노동자들
한국비정규노동센터 비정규 노동(격월간) 2005 1ㆍ2 통권 38호 2005.01 pp.238-239
우린 만난 적도 없는 동지였소
한국비정규노동센터 비정규 노동(격월간) 2004 11 통권 36호 2004.11 p.118
일어서자, 우싸~ 일어서라~
한국비정규노동센터 비정규 노동(격월간) 2004 11 통권 36호 2004.11 p.180
더러운 파견법 퉤..퉤..퉤.. 신종 인신매매법은?
한국비정규노동센터 비정규 노동(격월간) 2004 11 통권 36호 2004.11 p.134
이용석 열사여, 시월이 갑니다
한국비정규노동센터 비정규 노동(격월간) 2004 10 통권 35호 2004.10 p.78
나 오늘 깃발을 들고파
한국비정규노동센터 비정규 노동(격월간) 2004 10 통권 35호 2004.10 p.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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