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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를 벗어버리고 자기답게 사는 길

조래순

우리신학연구소 가톨릭 평론 제42호 2023.12 pp.250-251

봐도 봐도 신기한 별구경 : 〈나누자쫌〉

조래순

우리신학연구소 가톨릭 평론 제40호 2023.06 pp.256-257

살아남은 자의 슬픔과 기억 : 제주 4・3순례를 마치고

조래순

예수살이공동체 산위의 마을 43호 2023.02 pp.145-153

어쩔 수 없다는 말 : 고병권, 『묵묵』(돌베개, 2018)

조래순

예수살이공동체 산위의 마을 42호 2022.06 pp.139-141

생생한 공동체의 삶이 오롯이 녹아 있는 〈산위의 마을 꼬뮌방송〉

조래순

우리신학연구소 가톨릭 평론 제33호 2021.09 pp.258-259

미안하고 고마워요

조래순

우리신학연구소 가톨릭 평론 제31호 2021.03 pp.242-243

흐르는 강물처럼

조래순

예수살이공동체 산위의 마을 34호 2018.06 pp.24-27

노후준비는 예수살이

조래순

예수살이공동체 산위의 마을 41호 2021.12 pp.19-24

결혼은 무덤이야

조래순

예수살이공동체 산위의 마을 4호 2001.12 pp.137-140

따로 또 같이, 언택트 수행

김미애, 김영진, 김재희, 조래순

예수살이공동체 산위의 마을 42호 2022.06 pp.18-27

2) '밀알공동체'의 경험

조래순, 김미애, 김영기, 선미영, 연규련

예수살이공동체 산위의 마을 11호 2004.09 pp.4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