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들’에 대해 이야기 하기 : 샐리 모건의 『나의 자리』가 내파하는 호주 국민서사
21세기영어영문학회 21세기영어영문학회 학술대회 2014년 정기총회 및 봄 학술발표회 (자료집) 2014.03 pp.5-14
영국 헤리티지 필름의 문화정치학 : 가즈오 이시구로의 『남아있는 나날』과 머천트-아이보리의 <남아있는 나날>
21세기영어영문학회 21세기영어영문학회 학술대회 광주대학교 호심관 6층 2017.03 pp.49-61
‘병적 징후들’을 넘어 ‘탈정체화’의 장으로 — 나딘 고디머의 『줄라이의 사람들』
21세기영어영문학회 21세기영어영문학회 학술대회 2012년 정기총회 및 봄 학술발표회 2012.03 pp.4-12
이산과 혼종성이 빚어낸 포스트 식민주체 : V. S. 나이폴의『흉내내는 사람들』
21세기영어영문학회 21세기영어영문학회 학술대회 2007년 가을 학술발표회 2007.09 pp.102-109
영국 전후세대 작가의 저택 신화 허물기 - 가즈오 이시구로의 『남아 있는 나날』과 이언 매큐언의 『속죄』
21세기영어영문학회 영어영문학21 제31권 4호 2018.12 pp.129-151
영국 전후세대 작가의 저택 신화 허물기 ― 가즈오 이시구로의 『남아 있는 나날』과 이언 매큐언의 『속죄』
21세기영어영문학회 21세기영어영문학회 학술대회 2018년 가을 연합학술대회 2018.11 pp.25-34
식민지 근대의 거리 풍경에 관한 어떤 보고서 ― V. S. 나이폴의『미겔스트리트』
21세기영어영문학회 21세기영어영문학회 학술대회 2009년 가을 학술발표회 2009.09 pp.15-25
영국 헤리티지 산업에 대한 문화적 개입과 수정 - V. S. 나이폴의 『당혹스런 도착』
21세기영어영문학회 21세기영어영문학회 학술대회 2015년 정기총회 및 봄 학술발표회 2015.03 pp.5-14
중학생의 내현적 자기애와 분노표현의 관계에서 분노반추의 매개효과
한국청소년시설환경학회 청소년시설환경 제10권 제2호 통권 제32호 2012.05 pp.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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