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제3대 수원교구장의 활동에 대한 주제별 종합 정리
수원교회사연구소 상교우서 2012 가을 통권 36호 2012.09 pp.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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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들마저 야만스런 행동을 해야만 하겠는가?” - 안중근 토마스 의사의 자서전 중에서 -
수원교회사연구소 상교우서 2010 봄 통권 26호 2010.03 pp.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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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나 그렇게 하지, 여러 사람을 데리고 염증 나게 하도록 하느냐?” - 최경환(1804~1839, 프란치스코) 성인의 말씀 중에서 -
수원교회사연구소 상교우서 2009 겨울 통권 25호 2009.12 pp.24-26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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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영혼은 하늘에 매여 있습니다.(人之靈魂在天) - 1868년 5월 6일 한성임 바르바라가 포도청에서 진술한 말 -
수원교회사연구소 상교우서 2009 봄 통권 22호 2009.03 pp.20-22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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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순교자의 기록을 남긴 사람들 ② - 순교자 최영수(崔榮受 필립보, 1791~1841)의 생애와 활동(中) -
수원교회사연구소 상교우서 2008 가을 통권 20호 2008.09 pp.5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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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종말도 그들과 같을 수 있다면 !" - 1846년 9월 22일 제3대 조선대목구장 페레올 주교가 한 말 -
수원교회사연구소 상교우서 2008 가을 통권 20호 2008.09 pp.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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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신자의 수박치기와 대원군의 분노(중) - 1868년 남연군묘 굴총미수사건 -
수원교회사연구소 상교우서 2007 겨울 통권 17호 2007.12 pp.5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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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가 난시(亂時)에 병서(兵書)를 아니 읽고 언제 읽겠느냐?” - 《기해병오박해순교자증언록》제5권 49쪽, 최경환 프란치스코 성인의 말씀 -
수원교회사연구소 상교우서 2007 봄 통권 14호 2007.03 pp.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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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경(李基慶)의 《벽위편(闢衛編)》역주 작업을 시작하면서
수원교회사연구소 상교우서 2013 봄 통권 38호 2013.03 pp.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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