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유수부내(水原留守府內) 천주교 박해(迫害)의 전개과정
수원교회사연구소 상교우서 2005 가을 통권 8호 2005.10 pp.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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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즘 전혀 불어 공부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 - 성 김대건 신부의 1842년 12월 9일자 서한 -
수원교회사연구소 상교우서 2005 여름 통권 7호 2005.06 pp.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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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돌아가신 것입니까?(問其何人屍體) - 한덕운 토마스, 1801~1802년 포도청·형조에서 행한 진술 -
수원교회사연구소 상교우서 2004 겨울 통권 5호 2004.12 pp.4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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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과 막걸리가 최고!! - 류진선 레오 신부님을 만나서 -
수원교회사연구소 상교우서 2004 겨울 통권 5호 2004.12 pp.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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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천주교를 들으면 즉시 믿어 봉행할 것이니라” - 정약종,《 주교요지》-
수원교회사연구소 상교우서 2004 봄호 통권 2호 2004.03 pp.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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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조선 사람으로서 안중근의 전설을 어찌 잊을 수 있겠는가?” - 안중근의 손자 안웅호 요셉의 목숨을 구한 어느 군인의 말 -
수원교회사연구소 상교우서 2010 겨울 통권 29호 2010.12 pp.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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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들마저 야만스런 행동을 해야만 하겠는가?” - 안중근 토마스 의사의 자서전 중에서 -
수원교회사연구소 상교우서 2010 봄 통권 26호 2010.03 pp.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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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도 성교(聖敎)를 하려거든 프란치스코와 같이 하라" - 순명과 분별의 표본 최경환 프란치스코 성인 -
수원교회사연구소 상교우서 2007 겨울 통권 17호 2007.12 pp.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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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토포(楊州討捕)의 토색 작폐(討索作弊)와 경기도의 교우들(下) - “하느님은 당신의 양떼를 괴롭히는 늑대들을 그냥 두지 않으시리라” -
수원교회사연구소 상교우서 2006 겨울 통권 13호 2006.12 pp.5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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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 분도를 신부로 키워 주시오” - 1910년 뤼순 옥중에서 안중근 의사가 가족에게 남긴 유언 중에서 -
수원교회사연구소 상교우서 2006 여름 통권 11호 2006.06 pp.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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