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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혼낸 시아버지
김찬곤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890호 2009.07 pp.14-15
늙은 당나귀와 토끼와 호랑이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875호 2009.03 pp.14-18
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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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와 아낙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866호 2009.01 pp.11-12
집 없는 달팽이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858호 2008.11 pp.12-14
3,000원
끝없는 이야기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848호 2008.08 pp.10-11
까마귀와 범과 토끼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847호 2008.08 pp.14-15
도깨비 터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844호 2008.07 pp.12-15
거짓말 두 마디로 이천 냥을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837호 2008.06 pp.12-13
단 방구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826호 2008.03 pp.12-13
호랑이 동생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900호 2009.09 pp.18-23
새 말을 알아듣는 아이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895호 2009.08 pp.10-13
두꺼비 신랑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894호 2009.08 pp.12-21
토끼의 꾀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893호 2009.07 pp.11-14
범과 명포수 아들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892호 2009.07 pp.14-17
막둥이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891호 2009.07 pp.11-14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891호 2009.07 pp.14-17
방귀 뀌는 며느리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885호 2009.05 pp.9-12
여자와 도깨비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884호 2009.05 pp.14-15
알쏭달쏭 수수께끼 같은 말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882호 2009.05 pp.12-15
퉁장군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881호 2009.05 pp.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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