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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달라지는 복지정책, 무엇이 있을까?
김정목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월간 한국노총 2022. 1,2월 통권 578호 2022.02 pp.20-21
사회보험의 사각지대 - 우리가 충분히 감시하고 대처해야 한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월간 한국노총 2018 5 통권 541호 2018.05 pp.14-15
조합원 노후준비를 위한 길, 노동조합이 나서야 할 때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월간 한국노총 2025. 4월 통권 610호 2025.04 pp.14-15
대선 이후 새로운 복지국가 건설을 위한 움직임이 필요하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월간 한국노총 2025. 3월 통권 609호 2025.03 pp.16-17
노동·시민사회가 함께 고민한 사회정책분야의 평가와 전망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월간 한국노총 2025. 1ㆍ2월 통권 608호 2025.01 pp.12-13
사회정책 분야 2024년 평가와 우리가 갈 길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월간 한국노총 2024. 12월 통권 607호 2024.12 pp.12-13
9월 국회를 통과한 가족정책 살펴보기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월간 한국노총 2024. 11월 통권 606호 2024.11 pp.12-13
윤석열 정부 국민연금 개악안 문제점과 대응방향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월간 한국노총 2024. 10월 통권 605호 2024.10 pp.10-11
왜 보건복지부는 노동자 배제에 혈안이 됐을까?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월간 한국노총 2024. 9월 통권 604호 2024.09 pp.10-11
22대 일하는 국회 만들기, 노동시민사회 사회정책학교 열리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월간 한국노총 2024.7ㆍ8월 통권 603호 2024.07 pp.14-16
국민연금개혁 과정, 무엇을 남겼나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월간 한국노총 2024. 6월 통권 602호 2024.06 pp.6-7
총선 이후, 노동운동의 공세적 대응이 필요하다! : 한국노총 정책담당자 워크숍을 마치고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월간 한국노총 2024. 5월 통권 601호 2024.05 pp.8-9
전문가들의 오만함과 의제숙의단의 현명함 : 연금개혁 의제숙의단 워크숍 참석 후기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월간 한국노총 2024. 4월 통권 600호 2024.04 pp.12-13
전문가에게 묻다 : 「22대 총선 사회정책분야 전망과 과제」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월간 한국노총 2024. 3월 통권 599호 2024.03 pp.10-11
2024년 연금개혁 전망과 노동계의 과제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월간 한국노총 2024. 1월 통권 598호 2024.01 pp.10-11
전문가만 참여하는 연금개혁 논의? : 노동조합의 적극적 개입이 필요한 시점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월간 한국노총 2023. 10월 통권 595호 2023.10 pp.12-13
윤석열 정부의 복지전략과 우리의 과제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월간 한국노총 2023. 7월ㆍ8월 통권 593호 2023.07 pp.12-13
퇴직연금, 노동자를 위해 어떻게 바꿔나갈 것인가?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월간 한국노총 2023. .6월 통권 592호 2023.06 pp.12-13
국민연금기금 잔혹사, ‘국정농단 시즌2’가 우려된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월간 한국노총 2023. .5월 통권 591호 2023.05 pp.10-11
정부위원회에 노동계 참여가 과도하다는 주장, 사실일까?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월간 한국노총 2023. .4월 통권 590호 2023.04 pp.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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