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무근거성에 대한 두려움”과 『확실성에 관하여』에 대한 인식론적 해석들 KCI 등재

김이균

범한철학회 범한철학 제92집 2019.03 pp.145-174

여성주의 딜레마와 비트겐슈타인 KCI 등재

김이균

범한철학회 범한철학 제88집 2018.03 pp.337-360

종교적 믿음과 확실성 KCI 등재

김이균

범한철학회 범한철학 제84집 2017.03 pp.291-318

비트겐슈타인의 철학에 나타난 음악과 언어의 비교의 역할 KCI 등재

김이균

범한철학회 범한철학 제80집 2016.03 pp.209-237

비트겐슈타인의 표현주의적 감정 이해 KCI 등재

김이균

범한철학회 범한철학 제76집 2015.03 pp.113-140

『논리-철학 논고』에 나타난 비트겐슈타인의 윤리학과 미학 KCI 등재

김이균

범한철학회 범한철학 제72집 2014.03 pp.277-302

비트겐슈타인은 중립적 일원론자인가? KCI 등재

김이균

범한철학회 범한철학 제61집 2011.06 pp.215-242

비트겐슈타인의 윌리엄 제임스 비판에 대한 재해석 KCI 등재

김이균

범한철학회 범한철학 제55집 2009.12 pp.327-355

『논리-철학 논고』에 나타난 비트겐슈타인의 종교철학 KCI 등재

김이균

한국가톨릭철학회 가톨릭철학 제18호 2012.04 pp.67-97

도덕적 행위를 위한 습성화된 감정의 긍정적 역할 －토마스 아퀴나스의 입장과 안토니오 다마지오의 ‘신체적 표지자 가설’과의 대화－ KCI 등재

김이균

한국가톨릭철학회 가톨릭철학 제16호 2011.04 pp.99-128

『논리-철학 논고』에 나타난 비트겐슈타인의 종교철학

김이균

[NRF 연계] 한국가톨릭철학회 가톨릭철학 Vol.18 2012.04 pp.67-97

도덕적 행위를 위한 습성화된 감정의 긍정적 역할 －토마스 아퀴나스의 입장과 안토니오 다마지오의 ‘신체적 표지자 가설’과의 대화－

김이균

[NRF 연계] 한국가톨릭철학회 가톨릭철학 Vol.16 2011.04 pp.99-128

비트겐슈타인과 의식의 귀속

김이균

[NRF 연계] 한국분석철학회 철학적 분석 Vol.19 2009.06 pp.43-64

인간의식의 전형적 특성인 '~으로 봄'(Seeing-as)의 능력- 루드빅 비트겐슈타인의 후기철학을 중심으로-

김이균

[NRF 연계] 가톨릭대학교 인간학연구소 인간연구 Vol.14 2008.01 pp.226-258

‘세상의 영원성’에 관한 Thomas Aquinas의 사상

김이균

[NRF 연계] 한국중세철학회 중세철학 Vol.13 2007.12 pp.157-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