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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단지 일하고 싶을 뿐"
황재근
열린전북 열린전북 2010. 6 통권 제127호 2010.06 pp.60-65
중소상인살리기 네트워크 최진원 공동대표 인터뷰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9. 9 통권 제118호 2009.09 pp.96-99
"에너지 결정권을 주민들에게 넘겨라"
열린전북 열린전북 2010. 5 통권 제126호 2010.05 pp.98-103
[독자인터뷰] 더 가까이, 더 낮게 와주세요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9. 9 통권 제118호 2009.09 pp.54-56
“불법ㆍ기습파업이라고?” 버스파업 둘러싼 책임공방
열린전북 열린전북 2011.1 통권 제134호 2011.01 pp.63-67
“나락값도 떨어지는데 하늘도 농민들을 버리시네”
열린전북 열린전북 2010. 10 통권 제131호 2010.10 pp.21-24
교육정책토론회 - 교원평가제 어떻게 볼 것인가?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9. 10 통권 제119호 2009.10 pp.18-21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진 장애인 법안 날치기 와중에 논의 생략하고 통과
열린전북 열린전북 2011. 2 통권 제135호 2011.02 pp.26-27
유쾌하고 싶은 젊은이들의 인디밴드 S.T.M.B
황재근, 장근범
열린전북 열린전북 2011. 2 통권 제135호 2011.02 pp.94-99
“중소상인이 살길은 소비자의 신뢰를 얻는 것” : 지역 중소마트 경영인 김종기 유명마트 대표
열린전북 열린전북 2011.1 통권 제134호 2011.01 pp.106-111
“빨갱이 해서 비정규직 철폐되면 저는 빨갱이 할 겁니다” -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 이종근씨
열린전북 열린전북 2010 12 통권 제133호 2010.12 pp.110-115
“단결과 연대는 노동자들의 의무다” - 투쟁사업장 해결을 위한 전북지역 총파업
열린전북 열린전북 2010 11 통권 제132호 2010.11 pp.60-63
지역 맛집 소개로 전국구 블로거가 되다 - 식도락 블로그 쉐비체어 운영자 김병대씨
열린전북 열린전북 2010. 9 통권 제130호 2010.09 pp.111-115
진안 10년차 귀농인 이규홍씨 - "욕심을 내려놓으니, 자연이 채워주더라"
열린전북 열린전북 2010. 8 통권 제129호 2010.08 pp.98-103
“안 쓰는 폐컴퓨터 저희에게 주세요” - 전주지역자활센터 자원재활용사업단
열린전북 열린전북 2010. 7 통권 제128호 2010.07 pp.65-67
"시ㆍ군 단위에 공립 대안학교 필요하다"- 전국 최초 공립대안중, 전북동화중학교 박병훈 교장
열린전북 열린전북 2010. 7 통권 제128호 2010.07 pp.115-119
문화유산 따라 동북아를 누비다 세계문화유산 가이드북 준비하는 정지현씨
열린전북 열린전북 2010. 6 통권 제127호 2010.06 pp.98-103
전주 밴드문화의 요람을 만들고 싶다
열린전북 열린전북 2010. 4 통권 제125호 2010.04 pp.94-99
시민교육감 후보, 돌풍이 될까? "공약을 이행할 후보, 외압에 굴하지 않는 후보 뽑았다"
열린전북 열린전북 2010. 3 통권 제124호 2010.03 pp.22-24
"그 돈이 어떤 돈인데… 소송해서라도 끝까지 간다"
열린전북 열린전북 2010. 3 통권 제124호 2010.03 pp.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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