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가랑비 맞으며 광릉 숲속에서 소나무 시를 읊다

탁광일

숲과문화연구회 숲과 문화 제5권 제5호 통권29호 1996.10 pp.56-57

나나무스쿠리의 힘

탁광일

숲과문화연구회 숲과 문화 제14권 제6호 통권84호 2005.12 pp.4-6

계절과 변화

탁광일

숲과문화연구회 숲과 문화 제13권 제2호 통권74호 2004.04 pp.57-58

나의 다이어리 이야기

탁광일

숲과문화연구회 숲과 문화 제12권 제2호 통권68호 2003.04 pp.4-6

탁광일 편, 1998,『숲과 자연 교육』수문출판사, 235쪽(값 15,000원)

탁광일

숲과문화연구회 숲과 문화 제7권 제5호 통권41호 1998.10 p.59

죤덴버의 음악과 자연

탁광일

숲과문화연구회 숲과 문화 총서 숲과 음악 1997.08 pp.73-79

에밀리 카와 캐나다 서부의 정체성

탁광일

숲과문화연구회 숲과 문화 총서 숲과 미술 2001.08 pp.110-115

숲과 환경윤리 : 자연의 가치와 자연에 대한 인간의 의무

탁광일

숲과문화연구회 숲과 문화 총서 문화와 숲 1996.08 pp.131-134

편집후기

탁광일

숲과문화연구회 숲과 문화 제17권 제3호 통권99호 2008.06 p.93

숲을 지킨 여자(2)

탁광일

숲과문화연구회 숲과 문화 제16권 제6호 통권96호 2007.11 pp.71-75

세계화, 숲, 산림정책, 임학교육

탁광일

숲과문화연구회 숲과 문화 제4권 제4호 통권22호 1995.08 pp.6-13

러시아 극동 산림 기행(3)

탁광일

숲과문화연구회 숲과 문화 제3권 제2호 통권14호 1994.04 pp.19-23

러시아 극동 산림 기행(2)

탁광일

숲과문화연구회 숲과 문화 제3권 제1호 통권13호 1994.02 pp.31-33

러시아 극동 산림 기행(1)

탁광일

숲과문화연구회 숲과 문화 제2권 제6호 통권12호 1993.12 pp.21-23

우리는 자연과 얼마나 멀어져 가고 있나?

탁광일

숲과문화연구회 숲과 문화 제2권 제4호 통권10호 1993.08 pp.4-5

고대 지중해 연안국의 삼림황폐와 서양문명 발달과의 관계

탁광일

숲과문화연구회 숲과 문화 제1권 제2호 통권2호 1992.04 pp.23-26

전통 산림 생태 지식의 재발견

탁광일

숲과문화연구회 숲과 문화 제17권 제5호 통권101호 2008.10 pp.7-8

다가올 미래에서 숲의 의미

탁광일

숲과문화연구회 숲과문화연구회 단행본 산림문화평론 - ‘숲과문화’ 권두언 모음집(1992~2022) 2023.07 pp.298-300

아나톨리 김의 핏속에 기억되어 있는 고국의 경관

탁광일

숲과문화연구회 숲과문화연구회 단행본 산림문화평론 - ‘숲과문화’ 권두언 모음집(1992~2022) 2023.07 pp.247-248

숲을 살려야 바다가 산다

탁광일

숲과문화연구회 숲과문화연구회 단행본 산림문화평론 - ‘숲과문화’ 권두언 모음집(1992~2022) 2023.07 pp.158-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