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독자에게 드리는 글 : 한번 생각하고 나서 행동하는 자세를

이항녕

세계평화교수협의회 광장 185호 1988.12 p.17

박종철군 고문사건에 붙여

이항녕

세계평화교수협의회 광장 167호 1987.06 p.16

시민의식이 자라야

이항녕

세계평화교수협의회 광장 163호 1987.02 p.17

제3의 개혁으로서의 평화혁명

이항녕

세계평화교수협의회 광장 168호 1987.07 p.14

독자에게 드리는 글 : 우리의 국민성은 위대합니다

이항녕

세계평화교수협의회 광장 170호 1987.09 p.20

권두언

이항녕

세계평화교수협의회 광장 200호 1990.12 pp.10-12

독자에게 드리는 글 : 민주화를 실천으로 보여줍시다

이항녕

세계평화교수협의회 광장 172호 1987.11 p.21

독자에게 드리는 글 : 울지않아도 젖을 주는 슬기를

이항녕

세계평화교수협의회 광장 187호 1989.02 p.17

독자에게 드리는 글 : 이제는 문화선진화를 이룰 때 입니다

이항녕

세계평화교수협의회 광장 174호 1988.01 p.9

독자에게 드리는 글 : 5월의 英靈들을 편히 잠들게 합시다

이항녕

세계평화교수협의회 광장 177호 1988.04 p.9

더욱 넓은 광장이 되고자

이항녕

세계평화교수협의회 광장 162호 1987.01 p.17

독자에게 드리는 글 : 이제부터는 학문의 대중화를 기하렵니다

이항녕

세계평화교수협의회 광장 175호 1988.02 p.9

노동자와 사용자가 함께 살아야

이항녕

세계평화교수협의회 광장 169호 1987.08 p.25

PWPA 25년을 돌아본다

김동규, 이항녕, 윤세원, 박광서, 장기근, 최광필, 허철부

세계평화교수협의회 광장 207호 1998.12 pp.188-197

法哲學을 통해 본 民主的 意識構造

黃山德, 李恒寧

세계평화교수협의회 광장 178호 1988.05 pp.46-55

지금은 민족적 각성이 필요한 때

李恒寧

세계평화교수협의회 광장 146호 1985.09 pp.22-25

동양과 서양의 학문관

李恒寧

세계평화교수협의회 광장 102호 1982.01 pp.12-16

우리의 <廣場>은 더 넓어져야 한다

李恒寧

세계평화교수협의회 광장 100호 1981.11 pp.4-5

아시아의 宗敎와 近代化

李恒寧

세계평화교수협의회 광장 97호 1981.07 pp.63-64

現代人과 宗敎

李恒寧

세계평화교수협의회 광장 95호 1981.05 pp.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