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연재를 마치며

길날

한국비정규노동센터 비정규 노동(격월간) 2020. 3월호 통권 141호 2020.03 pp.92-94

결국 불평등과 차별이 문제다

길날

한국비정규노동센터 비정규 노동(격월간) 2020. 1월호 통권 140호 2020.01 pp.92-94

내 삶은 침착한 바다에 다다르기 위한 공부 같은 것

길날

한국비정규노동센터 비정규 노동(격월간) 2019. 11월호 통권 139호 2019.11 pp.90-93

동원되거나 외면당해온 몸에 관하여

길날 농사짓는 사람

한국비정규노동센터 비정규 노동(격월간) 2019. 9월호 통권 138호 2019.09 pp.78-81

가만가만 단단하게 빛나는

길날

한국비정규노동센터 비정규 노동(격월간) 2019. 7월호 통권 137호 2019.07 pp.94-97

분열된 채 오열해온 여성의 몸

길날

한국비정규노동센터 비정규 노동(격월간) 2019. 5,6월호 통권 136호 2019.05 pp.98-102

그러므로 혹은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들과 더불어

길날

한국비정규노동센터 비정규 노동(격월간) 2019. 3월호 통권 135호 2019.03 pp.98-101

꿈이 말하기를 - 폭력이 현실을 잠식하는 방식

길날

한국비정규노동센터 비정규 노동(격월간) 2019. 1.2월호 통권 134호 2019.01 pp.100-103

일상예술을 통한 자립의 길을 찾아서

길날

한국비정규노동센터 비정규 노동(격월간) 2018. 11 통권 133호 2018.11 pp.82-85

정박 중인 한 척의 작은 배 같은

길날

한국비정규노동센터 비정규 노동(격월간) 2018. 09 통권 132호 2018.09 pp.78-81

나는 어떻게 하여 '녹색정치'에 매료되었나

길날

한국비정규노동센터 비정규 노동(격월간) 2018. 07 통권 131호 2018.07 pp.80-83

미투 운동은 계속되어야 한다

길날

한국비정규노동센터 비정규 노동(격월간) 2018. 05 통권 130호 2018.05 pp.82-85

둥글고 가벼워진 영혼들이 존엄함으로 빛날 때

길날

한국비정규노동센터 비정규 노동(격월간) 2018. 03 통권 129호 2018.03 pp.90-93

밥 짓는사람의 당당함으로

길날

한국비정규노동센터 비정규 노동(격월간) 2018. 01 통권 128호 2018.01 pp.79-82

페미니즘

길날

한국비정규노동센터 비정규 노동(격월간) 2017. 09 통권 126호 2017.09 pp.92-94

'운동'이 나를 낳아 지금 여기 이렇게

길날

한국비정규노동센터 비정규 노동(격월간) 2017. 07 통권 125호 2017.07 pp.88-92

분배 권력과 민주주의와 여성기본소득제

길날

한국비정규노동센터 비정규 노동(격월간) 2017. 05 통권 124호 2017.05 pp.84-86

스무 날

길날

한국비정규노동센터 비정규 노동(격월간) 2017. 01 통권 123호 2017.03 pp.96-99

‘쓰는’ 인간

길날

한국비정규노동센터 비정규 노동(격월간) 2017. 01 통권 122호 2017.01 pp.98-100

병病을 벗 삼고 스승 삼아

길날

한국비정규노동센터 비정규 노동(격월간) 2016 11 통권 121호 2016.11 pp.96-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