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正義)와 젠더를 ‘다시 찍기’ : 오리올 빠울로의 <더 바디>와 <인비저블 게스트>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 이베로아메리카硏究 제29권 3호 2018.12 pp.12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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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正義)와 젠더를 '다시 찍기': 오리올 파울로의 <더 바디>와 <인비저블 게스트>
[NRF 연계]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 이베로아메리카연구 Vol.29 No.3 2018.12 pp.12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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