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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독 재분단의 가상역사－ 토르스텐 베커의 소설 『멋진 독일』 －

임홍배

[NRF 연계] 서울대학교 독일어문화권연구소 독일어문화권연구 Vol.18 2009.12 pp.7-25

Systemwechsel: Thomas Brussigs Wenderomane unter intertextueller und intermedialer Perspektive

제바스티안 도나트

[NRF 연계] 서울대학교 독일어문화권연구소 독일어문화권연구 Vol.18 2009.12 pp.27-48

세기전환기 독일어권 문학 속의 새로운 인간상 ‘호모 나투라’

이재황

[NRF 연계] 서울대학교 독일어문화권연구소 독일어문화권연구 Vol.18 2009.12 pp.49-74

Der kuhne Wechsel von Volksliedton und Konversationston in Heines Buch der Lieder

귄터 외스텔레

[NRF 연계] 서울대학교 독일어문화권연구소 독일어문화권연구 Vol.18 2009.12 pp.75-96

?HIER, WO ALLES MIT DEM TODE ENDIGT...“ Heinrich von Kleists ?Penthesilea“ und die Wahrheit des Krieges

알렉산더 바이겔

[NRF 연계] 서울대학교 독일어문화권연구소 독일어문화권연구 Vol.18 2009.12 pp.97-106

Verschwiegene Moral. Die Korrektur der Rede durch stumme Gesten in Lessings Hamburgischer Dramaturgie

스테판 파카드

[NRF 연계] 서울대학교 독일어문화권연구소 독일어문화권연구 Vol.18 2009.12 pp.107-125

Koreanische Literatur und deutsche Literaturkritik Ein Fazit des Frankfurter Gastlandauftritts 2005

카이 쾰러

[NRF 연계] 서울대학교 독일어문화권연구소 독일어문화권연구 Vol.18 2009.12 pp.127-156

토마스 만의 『부덴브로크가의 사람들』과 염상섭의 『삼대』 비교 － 인물 유형을 중심으로 －

윤순식

[NRF 연계] 서울대학교 독일어문화권연구소 독일어문화권연구 Vol.18 2009.12 pp.157-179

구조주의적 반복 개념의 문학이론적 함의

김태환

[NRF 연계] 서울대학교 독일어문화권연구소 독일어문화권연구 Vol.18 2009.12 pp.181-210

‘아날로그 글쓰기와 디지털 저자’ － 무성영화에서 유성영화로의 이행기 시나리오 발전을 중심으로 -

김영룡

[NRF 연계] 서울대학교 독일어문화권연구소 독일어문화권연구 Vol.18 2009.12 pp.211-223

칸트 미학에서의 ‘형식(Form)’ 개념에 대한 고찰

강계숙

[NRF 연계] 서울대학교 독일어문화권연구소 독일어문화권연구 Vol.18 2009.12 pp.225-247

상상력의 과학, 과학의 상상력

홍성욱

[NRF 연계] 서울대학교 독일어문화권연구소 독일어문화권연구 Vol.18 2009.12 pp.249-288

스타니스와프 렘: 신랄한 풍자가인가, 겸손한 불가지론자인가?

고장원

[NRF 연계] 서울대학교 독일어문화권연구소 독일어문화권연구 Vol.18 2009.12 pp.289-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