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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및 동아시아 인문학

食玩ブームの源流としての「おまけ」&「ふろく」文化

원문정보

"Omake" and "Furoku" culture as the origin of "Shoku-gan" boom

谷川健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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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영어

Japanese “Shoku-gan” culture seems to be matured enough to become very effective “Media” to acquire new customers, as well as being “Communication Tool” to maintain direct channel with customers among Japanese private enterprises. The development of “Shoku-gan” boom also caused phenomenon of increasing share to sell toys on convenience store markets. The aim of this paper is to make sure the origin of this “Shoku-gan” culture by examining history of the “Omake” and ”Furoku” culture as possible roots of it. There is a long tradition of enjoying collecting miniature figure, not only for children, but also for adult in Japan, which we see typical example like “Netsuke”. In addition to the culture of enjoying miniature figure, there is another culture to collect and enjoy “Omake” from various products in Japan. Ezaki Glico Co.,Ltd., which was founded in 1922 is well-known as its products’ “Omake”, and magazines for children issued by Kodansha Ltd., especially “Shonen-Kurabu” is popular among Japanese boys because of its “Furoku”, which is the word especially used for “Omake” attached on magazines. Since Glico’s “Omake” proposed the new aspect of “Omake”, which might be defined as extensibility and collectivity of a series of tiny toys’ “world”, and “Furoku” attached on “Shonen-Kurabu” acquired status as collectable item which became main purpose to purchase the magazine, it seems obvious that they cultivated consumers’ demands. The “Omake” and ”Furoku” culture is undoubtedly connected with Japanese “Shoku-gan” culture today, and we can rather define that it is “Omake” & ”Furoku” culture that prepared maturity and diversity of “Shoku-gan” culture today.

한국어

일본의 “쇼쿠간” 문화는 일본 민영기업 간에 고객과의 직접적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서 뿐만 아니라 새로운 고객을 영입하는 매우 효과적인 “매체”로 성장한 듯 하다. “쇼쿠간”이 붐을 이루면서 편의점에서 장난감을 파는 추세도 늘어났다. 본 논문의 목적은 “쇼쿠간” 문화의 근원인 것으로 여겨지는 “오마케”와 “후로쿠”의 역사를 살펴보면서 “쇼쿠간” 문화의 기원을 파악하고자 함이다. 일본에서는 어린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 사이에서도 미니어처 인형을 수집하는 취미가 오래 전부터 있어왔는데 “네쓰케” 같은 것이 전형적인 예이다. 일본에는 미니어처 인형 수집 문화 뿐 아니라 또 다른 방식으로 “오마케”를 수집하고 즐기는 문화가 있다. 1922년 설립된 (주)에자키 글리코는 자사 제품의 “오마케” 및 고단샤에서 출간하는 아동잡지로 유명한데 특히 “쇼넨 쿠라부”는 잡지에 첨부되는 “오마케”를 가리키는 말인 “후로쿠” 때문에 특히 일본 남자아이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글리코사의 “오마케”가 소형 장난감 “세계”의 확장가능성 및 총체성을 보여줄 수 있고, “쇼넨 쿠라부”에 첨부되는 “후로쿠”가 수집용 품목으로서의 입지를 굳혀 잡지구매의 주요 동기로 작용할 수도 있다는 “오마케”의 새로운 측면을 보여줌으로써 “오마케”가 소비자 욕구를 자극할 수 있다는 점이 분명해졌다. “오마케”와 “후로쿠” 문화가 오늘날 일본의 “쇼쿠간” 문화와 관련이 있음은 분명하며 “오마케”와 “후로쿠” 문화가 오늘날 “쇼쿠간” 문화의 성장과 다양성을 실현하는데 기여한다고 볼 수 있다.

목차

국문개요
 1. はじめに
 2. 食玩の定義
 3. 食玩ブーム成熟に至るまで歷史的經緯
  1) 日本のおまけ文化
  2)「グリコ」のおまけ
  3) 講談社『少年俱樂部』のふろく
  4) コレクツョソするということ
 4. 海外におけるコレクツョソ文化
 5. ガチャポソ/ガチャチャ
 6.「おまけ」「ふろく」から「食玩ブーム」へ
 參考文獻
 Abstract

저자정보

  • 谷川健司 Kakeshi Tanikawa. 早稻田大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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