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정보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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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효(申在孝)의 판소리 사설 6마당(춘향가심청가토별가박타령적벽가변강쇠가)은 판소리사(史)뿐만 아니라, 조선후기 예술과 사회상을 살피는데 귀중한 자료로 여겨진다.특히 심청가박타령변강쇠가는 조선후기 서민의 일상사(日常事), 시절 풍속(時節風俗), 연희 풍속(演戱風俗)을 진솔하게 보여주고 있어 흥미롭다. 각각의 작품에 나타난 임노동(賃勞動)유랑생활잡기(도박)사채(私債) 등의 사례들은 고단한 서민의 생활상을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또한 추렴중로보기걸교하기외줄다리기상사소리 등의 어휘들은 당대 미풍과 시절 풍속을 반영하고 있으며, 호남의 농경문화도 보여주고 있다. 이것은 판소리 문화의 중심지인 호남과 신재효의 생애터전이었던 전북 고창의 풍속을 반영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한편 일련의 방아타령은 기층음악의 생명력과 장르 교섭현상을 보여주며, 사당패를 비롯한 유랑예인에 대한 기사들은 조선후기 연희 풍속을 생동감 있게 그려내고 있다. 이런 점에서 볼 때, 신재효 사설은 조선후기 생활지(生活誌)이며 풍속지(風俗誌)라고 할 만하다. 따라서 신재효 사설은 판소리를 비롯한 예술자료로서 뿐만 아니라, 조선후기 풍속자료로서도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목차
국문초록
1. 머리말
2. 신재효 사설에 나타난 조선후기 서민의 생활상과 풍속
2.1 서민의 생활상
2.2 시절 풍속
2.3 연희 풍속
3.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1. 머리말
2. 신재효 사설에 나타난 조선후기 서민의 생활상과 풍속
2.1 서민의 생활상
2.2 시절 풍속
2.3 연희 풍속
3.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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