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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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산업차원의 연구개발활동에 있어서 투입요소와 산출요소간에 존재하는 '시간차(Time-Lag)'의 구조를 해명하는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1976년-1995년의 기간동안 우리나라의 전기·전자산업, 기계산업, 그리고 제조업 전체를 대상으로 연구개발활동에 관련하는 투입·산출요소에 대한 「시간차분석」을 시도한다.투입요소로는 R&D투자비용, R&D종사자수, 생산투자비용, 생산종업원수, 마케팅투자비용, 기술도입비를 이용하고, 산출요소로는 직접성과로서 매출액, 부가가치, 순이익을, 간접성과로서 특허의 출원 및 등록건수를 이용한다.분석결과는 국내 제조산업에서 R&D 투입성과간의 시간차가 선진국 제조산업에서의 시간차보다 1-3년 정도 짧게 나타났고, 이들 투입성과간의 가설검증 결과의 대부분이 가설설정과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국내 제조업에 대한 기술투자정책을 수립함에 있어 유용하게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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