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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위기 이후 진행된 금융 산업의 구조조정과 제도개혁의 성과에도 불구하고 정작 은행산업들의 국제경쟁력 강화를 이끌어갈 主體가 될 專門人力 양성은 아직도 踏步상태에 있다 할 수 있다. 풍부한 국제적 전문역량을 양성해 내고 있는 선진국들의 事例연구가 필요한 시점에 본 논문은 독일의 사례를 조사하였다. 독일의 은행들은 실업계고교에서 은행경영에 관한 이론 및 실무교육으로 훈련된 기초 인력과, 대학에서 은행경영학을 전공한 고급인력을 공급받는다. 또한 이 두 부류에 대한 入行 後 교육훈련도 체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3대 시중은행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전국적 규모의 <방크아카데미>는 그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본 논문은 아직 우리나라에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이 <방크아카데미>를 상세하게 소개한다. 특히 戰略的 목표그룹 설정, 교육과정, 전문인력 배출 규모, 재정부담, 훈련성과 등을 중심으로 소개함으로써 앞으로의 우리 나라 은행인력 교육훈련의 개혁 프로그램에 示唆를 제공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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