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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내 손상된 역할강화를 위한 장기 집단상담이 우울증과 사회공포증의 변화에 미치는 영향 : 뇌졸중으로 인한 좌측편마비 장애인의 단일사례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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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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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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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도 뇌졸중은 성인의 3대 사인중의 하나로 성인병의 증가와 더불어 그 발생빈도가 점차 증가되고 있는 추세이다. 뇌졸중의 발생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증상발현이 서서히 심해지는 다른 만성 질환과는 달리 대개는 갑자기 일어나며, 마음의 준비조차 되어 있지 않은 상황에서 발생한다는 점에서 환자 자신은 물론 가족에게도 크나 큰 충격을 안겨준다.
뇌졸중은 1개월 이내에 약 25%가 사망하고 75%정도는 생존하나 생존하더라도 편마비와 더불어 언어장애, 시각장애 및 감각과 운동기능의 장애가 중복되어 나타나는 만성적인 질환이다(전세일, 1992). 이러한 뇌졸중의 후유증으로는 신체적 장애 외에도 직업과 사회활동의 제한, 경제적인 부담감으로 오는 우울, 불안, 흥분, 좌절과 같은 정서적 장애를 갖게 되며, 심리적으로 패쇄적이고 의존적인 생활을 하게 됨을 들 수 있다.

목차

1. 서  론
  1) 문제 제기
 2. 본  론
  1) 사례개요
  2) 사정 및 개입
  3) 개  입
  4) 효과성 평가 측정도구 및 측정 결과
 3. 결론 및 제언
 참고 문헌

저자정보

  • 김근아 전 광명 장애인 복지관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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