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정보
Trends in Aging-Related Research and Implications for Consumer Policy and Education Review
초록
영어
This study examines aging-related research trends from 2005 to 2025 to explore future directions for consumer policy and education in response to the transition into a super-aged society. Using keywords such as “aging,” “older adults,” “seniors,” “retirement,” and “baby boomers,” research articles were collected from the Consumer Policy and Education Review, four consumerrelated journals, and four home economics-related journals. Meta-analysis, keyword analysis, and topic modeling were conducted. Results show that within the Consumer Policy and Education Review, 66.1% of studies focused on household economy and financial management, 28.6% on consumer decision-making and behavior, and 5.4% on consumer education, policy, and institutional issues. While retirement and financial preparedness have remained central themes, recent years have seen growing interest in healthcare, digital literacy, and everyday consumption patterns. Compared to other journals, this journal emphasized practical topics such as financial literacy, investment behavior, and digital consumption competence. The findings highlight the need for a multidisciplinary approach that integrates social, health, housing, and labor dimensions beyond financial perspectives. Expanding cross-disciplinary collaboration will enhance the academic impact and practical relevance of consumer policy and education research in an aging society.
한국어
본 연구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소비자정책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20년간 고령화 관련 학술연구 동향을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고령’, ‘노년’, ‘노인’, ‘노후’, ‘시니어’, ‘실버’, ‘은퇴’, ‘중고령’, ‘베이비부머’를 키워드 로 소비자정책교육연구, 소비자학 관련 4개 학회지, 가정학 관련 4개 학회지에 수록된 논문을 선별하여 메타분석, 키워드 분석, 토픽모델링을 실시하였다. 주요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소비자정책교육연구에 수록된 aging 관련 논문 분석 결과, 주요 연구 분야는 가계경제/재무관리 분야 연구가 37개로 66.1%, 소비자의사결정/행동 관련 연구가 16개로 28.6%, 소비자교육/정책/법/제도 관련 연구가 3개로 5.4%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은퇴/노후준비 주제는 20년 동안 꾸준하게 연구되고 있었으며, 최근 10년간 의료/의료비/의료보험과 디지털영역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최근 5년 동안 소비자의사결정 및 소비자행동 분야의 다양한 하위영역에서 소비생활에 관한 연구 트렌드가 나타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소비자정책교 육연구의 aging 연구 동향을 소비자 및 가정학 관련 타 학회지 연구 동향과 비교한 결과, 세부 주제에서는 재무 행동, 금융교육, 디지털 소비역량 등 실천적 연구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았으나, 대분류별 연구 비중은 소비자학 분야 학술지의 연구주제와 유사한 경향을 보였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은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첫째, 향후 소비자정책교육연구에서 초 고령사회에 대응하여 고령소비자의 역량 강화,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제도 개선 방안 등 실질적 정책 연구를 확 대할 필요성을 제기하였다. 둘째, 지난 20년간 연구의 중심이 되었던 경제적․재무적 관점을 넘어 사회관계, 건강, 주거, 시장노동 등 다양한 삶의 영역을 통합적으로 고려하여 융합적․다학제적 접근의 중요성을 강조해나갈 것을 제안하였다. 셋째, 고령화(aging) 연구는 소비자학․가정학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경영학, 커뮤니케이션, 사회학, 데이터 과학 등 다양한 학문 분야로 확장되고 있으므로 학문 간 융합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연구방법론을 고도 화하는 다학제적․융합적 접근이 필수적이라는 함의를 도출하였다. 나아가 인접 학문에서 제시하는 분석 틀과 이론 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학제 간 연구를 심화함으로써 소비자정책교육연구의 실효성과 학문 지평을 한층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목차
Ⅰ. 서론
Ⅱ. Aging 관련 연구 동향 변화
1. 노년학회지 분석
2. Aging 관련 뉴스 기사/ 지방 행정 기사 키워드분석
Ⅲ. 분석대상 및 분석방법
1. 내용분석 및 메타분석
2. 키워드분석 및 토픽모델링
Ⅳ. 연구결과
1. 소비자정책교육연구 Aging 관련 연구 동향 분석
2. 소비자정책교육연구지와 소비자학 분야 학술지 연구주제 비교
3. 소비자정책교육연구, 소비자학 분야, 가정학 분야학술지 키워드 특징 비교
4. 소비자정책교육연구, 소비자학 분야, 가정학 분야학술지 토픽 비교
Ⅳ. 결론 및 시사점
참고문헌
Abstrac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