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정보
The Impact of Job Satisfaction on Appearance Management Behavior among the New Middle-Aged : Focusing on the Moderating Effect of Aging Attitudes
초록
영어
This study examined the relationships among job satisfaction, appearance management behaviors, and attitudes toward aging in middle-aged adults from a life development coaching perspective. The sample comprised 215 adults aged 40 and above (86.0% in their 40s-50s).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revealed that job satisfaction significantly predicted skin care (β=.29, p<.001), makeup/hair (β=.28, p<.001), and fashion management (β=.20, p<.01), but not weight management. The moderating effect of aging attitudes was found only in makeup/hair (β=-.20, p<.01), where negative attitudes toward aging attenuated the positive effect of job satisfaction. This study demonstrates that appearance management motivations are domain-specific, suggesting the need for tailored strategies and adaptive aging perceptions in middle-age career coaching.
한국어
한국사회는 초고령화사회 진입과 저출산의 장기화로 인구구성의 구조적 변화가 가속되고 있으며 이에 따 라 중년기의 경제활동에 대한 사회적 필요와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본 연구는 생애발달 코칭 관점에서 신중년의 직업만족도와 자기관리 전략으로써 외모관리행동, 노화에 대한 태도의 관계를 실증적으로 검증하였다. 온라인 설문 조사법으로 40세 이상 성인 215명(남성 55명, 여성 160명)으로부터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40-50대가 전체의 86.0% 를 차지하였다. 외모관리행동은 피부관리, 메이크업·헤어, 패션, 체중관리 4개 영역으로 측정하였다. 위계적 회귀분 석 결과, 직업만족도는 피부관리(β=.29, p<.001), 메이크업·헤어(β=.28, p<.001), 패션관리(β=.20, p<.01) 영역에서 유의한 정(+)적 영향을 나타났으나, 체중관리(β=.05, n.s.)에서는 유의한 효과가 입증되지 않았다. 노화태도의 조절 효과는 메이크업·헤어 영역에서만 확인되었으며(β=-.20, p<.01), 노화에 대한 부정적 태도가 높을수록 직업만족도 가 메이크업·헤어 관리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가 억제되었다. 본 연구는 초고령사회에서 신중년의 경제활동 지속을 위한 실천적 개입 전략을 제공하며, 외모관리를 직업적 자원으로 재개념화했다는 이론적 의의를 갖는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2.1 신중년에게 직업의 의미와 직업만족도
2.2 외모관리행동과 직업만족도
2.3 노화에 대한 태도
Ⅲ. 연구설계
3.1 연구 모형
3.2 연구 대상
3.3 연구 도구
3.4 자료 처리
Ⅳ. 결과
4.1 연구 도구의 타당도 및 신뢰도
4.2 기술 통계
4.3 상관관계
4.4 회귀분석
Ⅴ. 논의
5.1 가설 1: 직업만족도와 외모관리행동
5.2 가설 2: 노화태도의 조절효과
Ⅵ. 결론
REFERENC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