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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와 겐지(宮沢賢治)의 오노매토피아 연구 - 『은하철도의 밤』을 중심으로 -

원문정보

A Study on the Japanese Onomatopoeia of Kenji Miyazawa : With a Focus on Ginga Tetsudo no Yoru

황규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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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영어

Genji’s works employ numerous onomatopoeic expressions that evoke synesthetic effects, sharing both emotions and imagery while adding vividness to the text. This study explores the semantic expansion and unique features of Genji’s innovative onomatopoeia. By replacing long vowels with contracted sounds and using distinctive orthography, Genji enhances rhythm and expressiveness, allowing readers to perceive both auditory and visual impressions. He further utilizes phonetic devices such as geminate consonants and nasal sounds, expands meanings of pa–row onomatopoeia, and employs the suffix –meku to diversify usage and nuance. These strategies reveal rich phonetic variation and broaden expressive possibilities.

한국어

미야자와 겐지의 작품에는 共感覺에 의한 표현의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는 오노매토피아 가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이런 오노매토피아는 감정과 이미지를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갖고 있고 오노매토피아 자체에는 생동감 있는 이미지를 전달해 주는 힘이 있다고 할 수 있다. 「キーキーフ」 등 겐지가 창작한 비관습적인 오노매토피아의 의미 확장과 특징에 대해 해석을 실시하였고 「どぉ」「ぴしゃぁん」처럼 擬音語에 모음 「あ・お」를 삽입시켜서 長音의 효과를 살리 면서 拗音의 표기로 전환함으로써 그 상황을 생동감 있게 전달함과 동시에 독특한 표기법을 사용함으로써 운율 효과를 나타내고 있으며 이는 독자로 하여금 擬音語의 청각적인 느낌과 활자로 새겨진 시각적인 느낌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묘사한 겐지의 개성 있는 표현법이라 고 할 수 있다. 미야자와 겐지는 오노매토피아에 사용되는 促音・撥音의 기능을 충분히 활용하여 의미 확 장을 도모하고 「パ行音」의 개별적인 오노매토피아에 대해서도 의미 확장을 꾀하고 「きらめく」 처럼 「오노매토피아 어기+めく」의 형태로 「ーめく」접미어를 사용함으로써 「きらきら」오노매토 피아의 사용 범위를 넓히고 의미를 확장하는 음조합의 다양성을 보여주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오노매토피아가 일본어 어구성 및 문학작품 속에서도 중요한 한 요소로 자리매김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고 할 수 있다.

목차

Abstract
1. 들어가기
2. 선행연구 검토
3. 겐지의 오노매토피아 특징
3.1. 본 작품 속의 「ぼんやり」역할
3.2. 관습적인 오노매토피아
3.3. 비관습적인 오노매토피아
3.4. 母音을 拗音처럼 활용한 오노매토피아
3.5. 겐지의 促音 반복형 표현효과
3.6. 겐지의 「パ行音」의 표현효과
4. 「오노매토피아 어기+めく」의 동사화 용법 고찰
5. 나오기
<참고문헌>
<국문요지>

저자정보

  • 황규삼 Hwang Kyu–Sam. 서일대학교 비즈니스일본어과 교수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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