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examines factors shaping bridge employment intention among public-sector employees aged 50–59 in a super-aged society amid AI diffusion. We tested effects of career adaptability (concern, control, curiosity, confidence) and AI attitudes (positive, negative). A survey of 411 yielded 334 valid cases after Mahalanobis outlier removal and item refinement. Using R, we conducted CFA, hierarchical regression, and moderation analyses with centered interaction terms and simple slopes. Curiosity and confidence showed significant positive effects; a positive AI attitude strengthened the curiosity–intention link, while the negative attitude’s moderation was negligible. Findings inform career development and digital reskilling policies. Limitations include a cross-sectional public-sector sample; future work should broaden samples and adopt longitudinal/experimental designs with objective digital measures.
한국어
본 연구는 초고령사회 진입과 인공지능(AI) 확산이라는 환경 변화 속에서 공공부문 50–59세 근로자의 브리지 고용 참여 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규명하고자 수행되었다. 특히 경력적응성(진로걱정·진로통제·진로탐색·자신감)과 AI 태도(긍정·부 정)의 효과 및 상호작용을 검증하였다. 전국 공공기관 재직자 411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고, 마할라노비스 거리에 기반한 이상치 제거와 문항 정제 절차를 거쳐 최종 334부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R을 활용하여 기술통계와 신뢰도·타당도 점검(CFA) 후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조절효과 검증을 위해 평균중심화와 교호항을 적용하고 단순기울기 분석을 병행하였다. 분석 결과, 진로탐색과 자신감은 브리지 고용 참여의도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쳤다. 또한 긍정적 AI 태도는 진로탐색과 참여의도 간 관계를 유의하게 강화하는 조절효과를 보였으며, 부정적 AI 태도의 조절효과는 제한적으로 나타났다. 이는 변화 탐색 성향과 자기효능감이 높고 AI를 기회로 인식하는 고령 근로자일수록 은퇴 이후 노동시장 참여의도가 강화됨을 시사한다. 이러한 결과는 중·장년층 대상 경력개발·재훈련 및 디지털 리스킬링 프로그램의 설계에 실질적 근거를 제공한다. 다만 공공기관 표본에 한정된 횡단적·자기보고 자료라는 점에서 인과 추론에 제약이 존재하므로, 향후 연구에서는 다양한 산업군을 포괄한 표 집, 종단·실험 설계, 객관적 디지털 역량 지표 및 실제 재고용 결과의 연계를 통한 검증이 요구된다.
목차
Abstract
1. 서론
2. 이론적 배경
2.1 브리지 고용
2.2 경력적응성(Career Adaptability, CA)
2.3 AI 태도(Attitude toward AI, AIA)
3. 연구방법
3.1 연구모형 및 가설
3.2 변수의 조작적 정의
3.3 연구대상 및 자료수집
3.4 분석 방법
4. 분석결과
4.1 표본의 일반적 특성
4.2 기술통계 및 정규성
4.3 측정도구의 신뢰성 및 타당성
4.4 측정변수간 상관관계
4.5 가설 검증 결과
5. 결론
5.1 주요 결과 요약
5.2 이론적 시사점
5.3 실무적 시사점
5.4 연구의 한계와 향후 과제
REFERENC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