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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일반 교과목 학원비 영향요인 및 이질성 분석 : 연간 1인당 소득과 학원 특성 기반 실증연구

원문정보

Analysis of Factors and Heterogeneity in Private Education Costs for General Subjects in Elementary, Middle, and High Schools : An Empirical Study Based on Annual Per Capita Income and Academy Characteristics

최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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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영어

This study analyzes Korea’s private education costs using 2013-2023 panel data, finding per capita income (+0.833 elasticity) and teacher supply (+0.469) increase fees while more academies (-0.462) reduce prices through competition. Non-exam subjects (e.g., arts) show higher income sensitivity (1.057-1.480) than exam-focused courses, and special education exhibits a paradox where academy expansion raises costs (+0.577) due to monopolistic pricing. Digital tools like AI platforms and digital textbooks may address disparities but require improved access and privacy safeguards. The research provides evidence for tailored regulations and tech-integrated policies in evolving education markets.

한국어

한국 사교육시장의 규모 확장 속에서 연간 학원비 변동은 가계 경제력, 교육 공급구조, 정책 규제 등 복 합 요인의 영향을 받으나 그 작동 메커니즘과 과목별 이질성은 충분히 해석되지 않았다. 본 연구는 수급 이론을 기반으로 지역별 1인당 소득, 교원 규모, 학원 수가 학원비에 미치는 영향을 계량분석하고 과목 유형별 이질적 가 격 결정 메커니즘을 실증적으로 규명하였다. KEDI와 KOSIS의 2013-2023년 패널데이터를 활용한 이중고정효과 모델 분석 결과, 1인당 소득(탄성계수 0.833)과 교원 수(0.469)는 학원비 상승에 정(+)의 영향력을 보인 반면 학원 수 증가(-0.462)는 경쟁을 통한 가격 억제효과가 확인되었다. 특히 비수험과목(국제화·예능)의 소득탄성(1.057-1.480) 이 수험과목 대비 유의미하게 높았으며, 특수교육 분야에서는 ‘학원 확장 → 비용 상승’의 역설적 현상(탄성계수 0.577)이 관측되어 수요 경직성 시장의 독점적 가격결정 특성을 드러냈다. 디지털 교육 환경 강화背景下,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학습플랫폼과 한국 정부의 디지털교과서 보급 정책은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할 수 있으나 기술 접근 성 격차와 데이터 프라이버시 보호 체계 구축이 선행되어야 한다. 본 연구결과는 교육시장의 분류별 규제 최적화 와 기술융합형 교육정책 수립에 실증적 근거를 제공한다.

목차

요약
Abstract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연구 방법
3.1 연구 대상
3.2 분석 방법
3.3 측정 도구
Ⅳ. 실증 분석
Ⅴ. 결론
REFERENCES

저자정보

  • 최지유 Choi Jiyu. 중앙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학생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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