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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This study aims to explore the potential and limitations of utilizing generative artificial intelligence (AI) in data literacy education. By systematically analyzing the definition and components of data literacy, the study examines how generative AI can be utilized as an educational tool throughout various stages of the data analysis process. The findings highlight the potential of generative AI to enhance the efficiency of data analysis while simultaneously fostering students’ creative problem-solving abilities. However, it has been reported that various factors, such as technical limitations of generative AI and challenges related to students’ skill development, may hinder its effective educational application. Accordingly, this study proposes strategies and solutions to address these challenges. The research is expected to serve as a foundational resource for maximizing the potential use of generative AI in data literacy education settings.

한국어

본 연구는 데이터 리터러시 교육에서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의 가능성과 한계를 탐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데이터 리터러시의 정의와 구성 요소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생성형 인공지능이 데이터 분석 과정에서 교육적 도구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검토하였다. 이를 통해 생성형 인공지능이 데이터 분석의 각 단계에서 분석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학습자의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강화할 수 있는 잠재력을 확인하였다. 그러나 생성 형 인공지능의 기술적 측면과 학생들의 역량 증진 측면에서 다양한 요인들이 교육적 적용에 장애가 될 수 있음 이 보고되고 있어, 이에 본 연구에서는 이를 보완하기 위한 전략과 방안을 제안하였다. 본 연구는 데이터 리터 러시 교육 현장에서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가능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