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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Purpose] This study is a comparative study of injury types between Korean and Japanese golfers, and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mprove the guidance and athletic ability of golfers to prevent injuries in terms of prevention and treatment by identifying and studying the problems through comparative studies of golf injuries with Japan, which have similar body shapes and climate conditions to Korea. [Method] 392 samples were collected from adult men exercising at golf practice ranges in Seoul, Korea and at golf practice ranges in Tokyo, Japan. Of these, a total of 384 copies of data were used for the actual analysis, excluding 8 copies of data judged to be unreliable. [Result] First,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amount of practice in the Korean-Japanese practice method. Second,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warm-up time for Korean-Japanese warm-up. Third,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presence or absence of exercise injury during the period of Korean-Japanese exercise injury. Fourth, among Korean-Japanese facilities, 68% were injured on the golf course, 88% in Japan, and 24% in field injuries were in Korea and 34% in Japan. Sixth,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factors of Korean-Japanese exercise injury. Finally,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prevention of daily exercise injuries.

한국어

[목적] 본 연구는 한국과 일본 골퍼의 상해 유형 비교 연구로 한국과 체형과 기후 조건이 비슷한 일본과의 골프 상해 에 대한 비교 연구를 통해 그 문제점을 파악하고 연구함으로써 그 상해의 사전 예방과 치료적 측면에서 방지를 도모 하기 위한 골프 선수에 대한 지도 및 운동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방법]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내 골 프연습장과 일본 도쿄 내 골프연습장에서 운동 중인 성인 남성을 대상으로 392부의 표본을 수집하였다. 이중 신뢰할 수 없다고 판단된 8부의 자료를 제외한 총 384부의 자료를 실제 분석에 사용하였다. [결과] 첫째, 한, 일 연습방법에 있어서 연습량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둘째, 한, 일 준비운동에 대해서는 준비운동 시간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 타났다. 셋째, 한, 일 운동 상해의 시기에서 운동 상해의 경험유무는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넷째, 한, 일 시설 중에 상해를 입은 장소는 한국이 68%, 일본은 88% 골프 연습장에서의 상해이며, 필드에서의 상해는 한국이 24% 일본은 34%를 차지하였다. 여섯째, 한, 일 운동 상해의 요인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끝으로 한, 일 운동 상해 예방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