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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increase/decrease rate of overseas direct sales through online shopping by region/product group. The analysis period is a total of 42 quarters of data from the first quarter of 2014 to the second quarter of 2024. The research method was to calculate the increase/decrease rate compared to the same quarter of the previous year. The regions subject to analysis were China, Japan, ASEAN, the Middle East, the US, EU+UK, Oceania and Central and South America. As a result of the analysis, the averages in technical statistics were high in the order of China, ASEAN, the United States, the European Union + the United Kingdom, Japan, Central and South America, the Middle East, and Oceania. In the correlation analysis, the correlation coefficient was high in the order of China, the United States, ASEAN, and the Middle East for Korea. In the regression analysis, China, Japan, ASEAN, the Middle East and EU+UK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And the explanatory power was 95.8%, and it was confirmed that there was no autocorrelation between each region. In the growth rate analysis, Korea showed a high of 1,269% in the fourth quarter of 2019, and has recently stayed at the level of 300%. In scatter analysis, China, the US, ASEAN, and the Middle East show similar directions in terms of total sales.

한국어

본 연구의 목적은 지역별/상품군별 온라인쇼핑 해외직접 판매액의 증감률을 분석하는데 있다. 분석 자료는 통계청 국가통계포럼의 온라인쇼핑 해외직접판매액에서 수집하였다. 분석기간은 2014년 1/4분기에서 2024년 2/4분 기까지 총 42개 분기 자료이다. 연구방법은 전년도 동분기대비 증감률을 산출하였다. 분석 대상 지역은 중국, 일본, 아세안, 중동, 미국, 유럽연합+영국, 오세아니아, 중남미를 선정하였다. 분석결과, 기술통계량에서 평균은 중국, 아세 안, 미국, 유럽연합+영국, 일본, 중남미, 중동, 대양주 순으로 높게 나왔다. 상관관계 분석에서 총 판매액에 대해 중 국, 미국, 아세안, 중동 순으로 상관계수가 높게 산출되었다. 회귀분석에서 중국과 일본, 아세안, 중동, 유럽+영국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산출되었으며 설명력이 95.8%로 나왔고 각 지역별로 상호 자기상관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 다. 상승률 분석에서 총 판매액은 지난 2019년 4/4분기에 최고치 1,269%를 보인 이후 최근 300% 수준에 머물고 있다. Scatter 분석에서 총 판매액에 대해 중국과 미국, 아세안, 중동은 서로 유사한 방향성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