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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주제

UPOV 제도 하의 유전자분석 활용

원문정보

초록

한국어

품종 개발에 분자마커가 유용하게 사용되면서 유전자분석을 통해 품종을 식별하기 위한 노력과 연구가 지속되어 지고 있다. UPOV 협약 안에서 품종보호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대부분의 UPOV 회원국들이 분 자마커를 신품종 심사에 활용하여 객관성 확보, 신뢰도 제고, 효율성 향상, 심사기간 단축 등에 노력하고 있다. 그러 나, 분자마커만으로 신품종 여부를 확정하는 단계에 이르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따라서, UPOV 에서는 DUS 심사에서 분자마커를 활용할 수 있는 방식을 2가지로 지침화하여 제공하고 있다. 첫째는 형질 특이적 분자마 커를 활용하는 것이고, 둘째는 표현형과 유전형을 통합하여 품종을 관리하는 것이다. 또한, 두 번째 방식은 표현형과 유전형으로 공시품종을 관리하는 것과 유전자분석을 통해 유사품종을 찾아서 재배시험에 포함하는 것으로 나눠질 수 있다. 즉, 세부적으로는 3가지 방식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UPOV는 이러한 지침을 제공함과 동시에 매년 TWM 회의를 개최하여 회원국들의 분자마커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지침에 반영하거나 회원국간 공동 연구를 통해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하는 등의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발표에서는 유전자분석과 관련된 UPOV의 다양한 활동과 함께 UPOV에서 제공하는 3가지 방식에 대한 세부내용 및 우리나라의 활용예를 제공하여 종자연구회 회원들의 이해를 돕고자 한다.

목차

01. 유전자분석 관련 UPOV의 다양한 활동
02. Model 1 (Characteristic - Specific Molecular Markers)
03. Model 2-1 (Combining Phenotypic and Molecular Distancers in the Management of Variety Collections)
04. Model 2-2 (Genetic Selection of Similar Varieties for the First Growing Cycle)

저자정보

  • 김동선 국립종자원 팀장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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