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논문검색

[초록]

건설업 사업장 특성이 위험성 평가 실시여부에 미치는 영향

초록

한국어

[서론] 우리나라의 산재 사망률은 근로자 10만명당 5.09 명(2018)으로 높은 수준이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4개 국가 중 4위에 해당한다. 그중에서 건설업은 업무 사망 만인율이 전체 업종 평균보다 2배이상 높은 수준으 로 고위험 작업에 속한다. 이 논문은 고용노동부에서 사 업주의 자율적인 재해예방활동 강화를 위해 2013년부터 전 사업장 대상 위험성평가제도가 얼마나 현장에서 실시 되고 있는지 또한 어떠한 현장에서 더 잘 수행하는지에 대한 전략적 접근방법을 탐색하고 사업장의 안전문화 구 축을 위한 방안을 제안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본 연구는 건설현장에서의 위험성 평가 결과 확인을 위해 제 10차 산업안전보건 실태조사 자료를 사 용하였으며 위험성평가 실시여부에 관련한 요인을 확인 하기 위해 건강검진결과, 교육실시, 안전보건팀의 운영여 부, 그리고 그 외 노조 및 현장근로자의 위험에 대한 인 식과 위험성평가 실시여부와의 상관관계를 측정하였고 카이제곱검정과 이항로지스틱분석을 통해 분석하였다. [결과 및 고찰] 연구결과, (일반, 특수)건강검진, 안전보 건교육실시, 그리고 안전보건팀의 존재는 건설현장에서 위험성 평가 실시여부와 유의미한 관계가 있음을 확인하 였다. 이는 건강검진과 교육실시, 그리고 안전보건팀의 적절한 운영은 사업주가 주체적으로 진행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사업주의 관심이 위험성평가 실시여부와 밀접한 관계를 가진다는 것을 시사한다. 그러나 노동조합의 존 재 및 근로자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은 위험성 평가 실시 여부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관련성을 나타내지 않았다. [결론] 이 연구는 건설현장에서의 위험성 평가 실시여부 와 안전관리 요소들 간의 관련성을 조사함으로써 건설현 장의 안전성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정 보를 제공한다. (일반, 특수)건강검진, 안전보건교육 실 시, 그리고 안전보건팀의 존재는 건설현장에서의 위험성 평가 실시 여부와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이러한 요소는 건설현장의 안전, 보건을 향상시킬수 있다. 하지만 근로 자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 및 노조 유무는 위험성평가 실 시율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점이 확인되었다. 따라 서 건설업 분야에서 근로자들은 위험에 대한 인식은 하 지만 위험성 평가에 참여하지 않는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건설업 분야에서는 (일반, 특수)건강검 진, 안전보건교육 실시, 안전보건팀 구성 및 운영을 강화 하고 추가로 근로자의 안전보건 수행 참여에 대한 인식 을 개선하고 위험성평가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교육 및 의사소통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적용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러한 조치들이 건설현장에서의 안전성을 증 대시키고 근로자의 건강과 안녕을 보장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정보

  • 강동구 가톨릭대학교 산업 및 지역사회간호학
  • 구하늘 가톨릭대학교 산업 및 지역사회간호학
  • 김초롱 가톨릭대학교 산업 및 지역사회간호학
  • 심유선 가톨릭대학교 산업 및 지역사회간호학
  • 조순향 한국중부발전(주) 세종발전본부
  • 백은미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0개의 논문이 장바구니에 담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