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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Objectives This study was conducted to find out the changes in heart rate and autonomic nervous system according to water lifeguard activity time. Methods In order to achieve the purpose of the study, eight male college students who obtained a lifeguard certificate and had field experience were selected as subjects for the study, and a total of three tests were conducted every hour after the break. SA-2000E was used to derive the research results, and one-way ANOVA analysis was performed with SPSS 20.0 for data processing. Results HR was 80.33±6.33 at rest, 78.23±9.01 at 1 hour of activity, 75.12±8.32 at 2 hours, and 77.68±10.98 at 3 hours. SDNN showed 57.32±14.81 at rest, 52.33±13.87 at 1 hour of activity, 64.46±21.12 at 2 hours, and 55.21±16.92 at 3 hours. TP was found to be 7.88±0.98 at rest, 7.73±0.52 at 1 hour of activity, 8.52±0.53 at 2 hour, and 7.61±0.87 at 3 hours. VLF was 7.02±1.01 at rest, 7.05±0.52 at 1 hour of activity, 8.11±0.76 at 2 hours, and 7.13±0.75 at 3 hours. LF was 6.32±0.87 at rest, 6.07±0.82 at 1 hour of activity, 7.14±0.62 at 2 hour, and 7.03±0.57 at 3 hours. HF was 4.35±1.04 at rest, 3.87±1.28 at 1 hour of activity, 5.67±0.98 at 2 hours, and 5.20±0.96 at 3 hours. LF/HF was 6.34±2.34 at rest, 8.47±4.92 at 1 hour of activity, 7.02±3.31 at 2 hour, and 6.83±3.95 at 3 hours.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HR, SDNN, LF, and HF, while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TP, VLF, and LF/HF. Conclusions It is analyzed that there will be a positive effect on stress, autonomic nerve control, and concentration after 2 hours of activity. The significantly higher proportion of sympathetic nerves after an hour of activity can be attributed to the tension caused by the start of work, and in these vulnerable times, it is necessary to form a team to develop and apply a program that can increase workers' concentration.

한국어

이 연구는 수상 인명구조 활동시간에 따른 심장박동 변화와 자율신경 시스템의 변화를 알아보기 위해 수행되었다.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인명구조요원 자격증을 취득하고 현장경험이 있는 남자 대학생 8 명을 연구대상자로 선정해 휴식 후 1시간 단위로 총 세 차례 검사를 진행하였다. 연구 결과도출을 위해 SA-2000E를 이용하였으며, 자료처리는 SPSS 20.0으로 One-way ANOVA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방법을 적용해 도출된 결론은 다음과 같다. HR은 휴식 시 80.33±6.33, 활동 1시간 78.23±9.01, 활동 2시간 75.12±8.32, 3시간 77.68±10.98로 나타났다. SDNN은 휴식 시 57.32±14.81, 활동 1시간 52.33±13.87, 2시 간 64.46±21.12, 3시간 55.21±16.92로 나타났다. TP는 휴식 시 7.88±0.98, 활동 1시간 7.73±0.52, 2시간 8.52±0.53, 3시간 7.61±0.87로 나타났다. VLF는 휴식 시 7.02±1.01, 활동 1시간 7.05±0.52, 2시간 8.11±0.76, 3시간 7.13±0.75로 나타났다. LF는 휴식 시 6.32±0.87, 활동 1시간 6.07±0.82, 활동 2시간 7.14±0.62, 3시간 7.03±0.57로 나타났다. HF는 휴식 시 4.35±1.04, 활동 1시간 3.87±1.28, 2시간 5.67±0.98, 3시간 5.20±0.96로 나타났다. LF/HF는 휴식 시 6.34±2.34, 활동 1시간 8.47±4.92, 활동 2시간 7.02±3.31, 3시간 6.83±3.95로 나타났다. HR, SDNN, LF, HF는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으며 TP, VLF, LF/HF는 유의미한 차이가 있음을 확인했다. 활동 2시간이 지난 시점에서 스트레스 및 자율신경 조절, 집 중도 등에 긍정적 영향이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 교감신경의 비율이 활동 1시간 이후 유의하게 높게 나 타난 것은 근무시작으로 인한 긴장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볼 수 있으며, 이런 취약시간대에는 팀을 이 뤄 근무자 간 집중력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적용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