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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다자안보협의체 추진전략 : 제32차 NEACD와 제21차 샹그리라대화에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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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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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지난 5월과 6월, 일본 도쿄와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NEACD와 샹그리라대화에 참석하 였다. 이들 다자간 안보협의체는 ARF, CSCAP, 그리고 국내에서 개최되는 제주포럼이나 서울 안보대화와 같은 트랙 1 혹은 트랙 1.5 레벨의 다자간 안보협의체이다. 다자간 안보협의체는 잠재적 적대국들까지 포함하여 대화를 나누는 장으로서, 국제평화와 안정의 중요한 수단이 될 수 있다고 자유주의 국제정치이론은 강조하고 있다. 비록 국제질서 가 미중간의 전략적 경쟁에 더해, 러-우 전쟁이 겹치면서 제2차 냉전시대적 양상을 보이고 있 지만, 글로벌 중추국가를 지향하는 한국은 한미동맹 및 한미일 안보협력 강화와 더불어 다자 적 안보협의체를 통한 한반도 및 역내 질서 안정의 외교적 노력을 도외시해선 안될 것이다. 제주포럼과 서울안보대화 등 한국이 주관하는 다자간 안보협의체의 플랫폼을 더욱 발전시켜, 우리 안보 및 외교정책에 대한 국제적 공감대를 넓히려는 정책적 노력이 경주되어야 한다.

저자정보

  • 박영준 국방대학교 국가안보문제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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