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정보
초록
영어
Aino-shima in Shingu-cho, Kasuya-gun, Fukuoka Prefecture, is an island where Joseon Tongsinsa always pass and stay when they go back and forth, and the Fukuoka Domain responded. Inside the island, remains related to the envoys, including the remains of guesthouse, some of which have been designated as cultural properties of Shingu-cho as “the remains related to the Joseon Tongsinsa” On October 31, 2017, Fukuoka Prefecture conducted a systematic investigation into document records related to the Kuroda family of the Fukuoka domain and the Ogasawara family of the Kokura domain, and conducted a field survey related to the Joseon envoy, such as the dock and watchtower site. In this report, the results of the “Comprehensive Survey on the Korean Communications Commission” conducted by Fukuoka Prefecture are mainly based on the on-site survey of the remains conducted in Aino-shima.
일본어
福岡県糟屋郡新宮町の相島は、朝鮮通信使が往復する際には、必ず 通過・滞在する島で、福岡藩が応接した。島内には客館跡を初め、通信 使に関連する遺跡が残されており、そのいくつかは朝鮮通信使関連遺跡群 として新宮町の文化財に指定されている。 また、2017年10月31日には、朝鮮通信使に関する記録がユネスコ世 界の記憶に登録されたことを契機として、福岡県では、朝鮮通信使に関 わった福岡藩黒田家と小倉藩小笠原家の朝鮮通信使に関連する文書記録 の体系的な調査研究を行うとともに、福岡藩が応接した相島に所在する波止 場や遠見番所跡などの朝鮮通信使に関連する現地調査を行い、報告書を 刊行した。本報告では、福岡県が実施した朝鮮通信使関連総合調査のうち、主 に相島において行った遺跡の現地調査を中心にその成果を報告する。
한국어
후쿠오카현 가스야군 신구마치의 아이노시마는 조선통신사가 왕 래할 때 반드시 통과하고 머물던 섬으로 후쿠오카번이 접대했던 곳이다. 섬 안에는 객관의 터를 비롯하여 통신사 관련 유적이 남 아 있으며, 그중 일부는 ‘조선통신사 관련 유적군’으로 신구마치의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또 2017년 10월 31일에는 조선통신사에 관한 기록 이 유네스 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것을 계기로 후쿠오카현에서는 조선통 신사와 연관 있는 후쿠오카번 구로다 가문과 고쿠라번 오가사와라 가문의 조선통신사 관련 문서 기록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와 연구 를 실시하는 것과 함께, 후쿠오카번이 접대했던 아이노시마에 위 치한 부두와 원견번소터 등의 조선통신사 관련 유적의 현지 조사 를 실시하여 보고서를 간행하였다. 본 논문에서는 후쿠오카현이 실시한 <조선통신사 관련 종합조 사 > 중 주로 아이노시마에서 이루어진 유적의 현지 조사를 중심으로 그 성과를 보고하였다.
목차
1。はじめに
2。新宮町指定文化財『朝鮮通信使関連遺跡群』
3。朝鮮通信使客館跡
4。朝鮮通信使関連墓地[図9]
5。遠見番所跡ㆍ燈籠堂跡
6。おわりに
參考文獻
한국어초록
Abstra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