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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장노년층의 특성에 따른 현존치아 수 : 제8기 국민건강영양조사 이용

원문정보

The Number of Existing Teeth according to the Characteristics of the Elderly in Korea Rate : Use of the 8th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Survey

정호진, 유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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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영어

This paper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factors affecting the number of existing teeth in the elderly and elderly and to be used as basic data for research, policies, and oral management programs to promote oral health. SPSS 21.0 version (IBM, United States) was used using raw data from the 8th (2019-2021)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Survey conducted by the Korea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factors affecting the existing pulp, it was found that age, education level, residence, subjective oral health, and oral examination within one year had statistically significant effects (p<0.001). Through these results, we can see the factors affecting the number of remaining teeth due to the characteristics of the elderly, and it is necessary to develop customized oral management programs and prepare policies accordingly.

한국어

본 논문은 장년층 및 노년층의 현존 치아 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조사하여 구강건강증진을 위한 연구 및 정책, 구강관리프로그램 개발에 기초자료로 활용되고자 시행하였다. 질병관리본부에서 실시한 제8기(2019-2021) 국민건강영양조사 원시자료를 이용하였으며, SPSS 21.0 version(IBM, United States)을 이용하였다. 연구결과 현 존치아 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한 결과, 연령이 높은 경우, 교육수준이 낮은 경우, 읍·면 지역에서 거주하 는 경우, 주관적 구강건강이 나쁠 경우, 1년 이내 구강검진을 미실시한 경우에서 낮게 나타났으며 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p<0.001). 이와같은 결과를 통해 장·노년층의 특성에 따른 잔존치아 수의 영향요인을 확인 할 수 있었으며, 노인의 구강건강증진을 위하여 대상자의 특성에 따른 맞춤형 구강관리프로그램 개발 및 정책 마련이 필요하며, 이에 따른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목차

요약
Abstract
Ⅰ. 서론
Ⅱ. 연구방법
2.1 연구대상
2.2 연구변수
2.3 자료분석
Ⅲ. 연구결과
3.1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3.2 대상자의 건강관련 특성
3.3 일반적 특성에 따른 현존치아 수
3.4 건강관련 특성에 따른 현존치아 수
3.5 현존치아 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Ⅳ. 고찰
Ⅴ. 결과
REFERENCES

저자정보

  • 정호진 Ho-Jin Jeong. 대구과학대학교 치위생과 조교수
  • 유진실 Jin-Sil Yu. 동의대학교 보건의과학과 박사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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