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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This review explores the integration of Design Thinking (DT) principles into educational robotics (ER) programs and its impact on student learning outcomes and 21st-century skill development. The objectives encompass exploring DT in ER, examining the link between 21st Century Skills and ER, investigating the impact of DT on learning outcomes, and exploring the role of teachers and teacher training. The methodology involves a comprehensive literature review, encompassing data collection, categorization, synthesis, and analysis. The findings demonstrate that DT in ER effectively enhances critical thinking, collaboration, communication, creativity, and computational skills. This approach cultivates a culture of innovation and cooperation, resulting in deeper learning and improved knowledge transfer. In conclusion, the integration of DT into ER is deemed essential for preparing students for the future. Nonetheless, challenges such as teacher training and time constraints persist. Therefore, recommendations include further research on students' application of DT in solving genuine coding challenges and the development of practical strategies for seamlessly incorporating DT and ER into general education classrooms.

한국어

이 문헌 연구에서는 디자인 사고(DT) 원칙을 교육용 로봇 공학(ER) 프로그램에 효과적으로 통합하는 방법과 그것이 학생 학습 결과 및 21세기 기술 개발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한다. 본 연구는 ER에서의 DT 활용, 21세기 기술과 ER의 연관성 평가, DT가 학습 결과에 미치는 영향 조사, 그리고 교사와 교사 훈련의 역할을 탐구하고자 한다.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서 포괄적인 문헌 검토를 통한 데이터 수집, 분류, 합성, 및 분석을 하였다. 연구 결과, ER에서의 DT는 비판적 사고, 협업, 의사소통, 창의성, 컴퓨팅 기술을 효과적으로 향상시키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즉 이러한 접근은 혁신과 협력 문화를 조성하며 더 깊은 학습과 지식 이전을 촉진한다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DT를 ER에 통합하는 것이 학생들을 미래에 대비시킨다는 의미에서 중요하지만, 한편으로 그에 따른 교사의 훈련 및 시간 제한과 같은 과제가 여전히 존재한다. 따라서 후속 연구로 학생들이 실제 코딩 문제 를 해결하는 데 DT를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대한 연구와 함께 DT와 ER을 일반 교실에 효과적으로 통합하기 위한 실용적인 전략 개발을 수행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