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정보
초록
영어
In Gyeongsang-do, research on menaritori, such as analysis and classification, has been accumulated around sound tissue, so reviewing the research results so far is an essential process for identifying menaritori. Accordingly, the main argument is that the main dispute between Gyeongsang Province, and the main opposition of the main dispute between the Gyeongsang region, and the new voice of the main opposition of the main opposition. The research trends in Gyeongsang Province, the research trends in Gyeongsangbuk-do, which is not compatible with universal mesh theory, and the top-classified as a lower layer In order to create new soil, it is necessary to consider that the structure of the sound organization and environment, nearby areas, nearby areas, nearby areas, and labor. In addition, the research methodology that labor factors for the accuracy of the unification of the unification of music analysis, only should be considered a speciality of local music analysis.
한국어
경상도 지역에서는 음 조직을 중심으로 분석 및 분류 등의 메나리토리에 관한 연구가 축적됐기에, 그간 의 연구성과를 검토하는 것은 메나리토리의 규명에 있어서 필수적인 과정이다. 이에 본고는 경상도 지역을 중심으로 연구된 메나리토리 이론을 대비하여 주요쟁점을 파악하고 아라리토리와 메나리토리는 공존할 수 있는지, 새로운 음 조직은 메나리토리의 하층위 분류인지, 새로운 유형의 토리인지, 메나리토리의 지역 적 범위는 어디까지인가의 세 가지 논의와 함께 앞으로의 연구 방향을 숙고하였다. 경상도 메나리토리의 연구 동향은 보편적인 메나리토리 이론과 부합하지 않은 음계와 시김새, 선율 유형, 종지음 등을 하층위로 분류한 점 또는 모든 특징을 한데 묶어 지칭할 수 있는 상위개념을 생성 한 점으로 양분할 수 있다. 기존 메나리토리 외에 새로운 토리의 개념을 생성하기 위해서는 종지음이나 선율 유형의 특징적인 점을 모두 내포할 수 있어야 할 것이며 가창자, 인근지역, 노동의 강도나 환경 등에 따라 음 조직의 구조가 변화하는 경향이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야 한다. 더하여 노동요가 주류인 향토민요를 연구할 때 통일된 채보의 규범으로서 악음분석의 정밀도를 위한 적격한 연구방법론을 숙고하여야 만이 지역음악의 특수성을 조명할 수 있다.
목차
Ⅰ. 서론
Ⅱ. 기존 연구성과의 검토
Ⅲ. 경상도 메나리토리 연구에 대한 재고
Ⅳ. 결론
<참고문헌>
Abstra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