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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베트남의 커피 소비문화 비교 연구 – 근대 커피 소비문화를 중심으로 –

원문정보

Comparative study on coffee cultures in Korea and Vietnam – Focusing on coffee consumption culture during the late modern period –

Nguyen Thi Hanh D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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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영어

Vietnam and Korea both have a history of importing coffee during the process of becoming colonial countries. During this period, due to the influence of social and historical background, there were similarities and differences in the coffee consumption culture of the people of both countries, which influenced the coffee consumption habits and tastes of coffee in both countries nowadays. So far, many existing studies on coffee consumption culture in Korea and Vietnam have been conducted from the perspective of examining the history or space of modern coffee, but the comparative studies on coffee consumption culture between the two countries based on the coffee consumption culture from the late modern period have not been discussed much. This study approaches the characteristics of the coffee consumption cultures of Korea and Vietnam during the late modern period (from the late 19th century to the mid-20th century), which was the early stage of the formation of coffee culture in Korea and Vietnam, then analyzes the similarities and differences between two countries. In both countries' coffee consumption culture during this period, coffee was applied as a symbolic ‘distinguishing’ substance that implied the upper class, intellectuals, and colonizers at that time and differentiated them from the common class and colonized people. On the other hand, the influx of coffee into Korea and Vietnam began with the colonial experience but recorded different characteristics in the two countries. As Korea- Vietnam diplomatic relations celebrate the 31st anniversary and various cultural exchanges and acculturation phenomena between the two countries are being recorded, this study hopes to contribute more mutual perspectives and perceptions in related future cultural exchange activities between the two countries.

한국어

베트남과 한국은 19 세기부터 각각 프랑스와 일본의 지배하에서 각 나라로 커피가 유입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 역사적 배경의 영향으로 양국은 커피 문화와 관련하여 소비 습관과 커피 취향이 각 시대와 사회를 반영하여 발전하게 되었고, 양국의 커피 소비 문화에 대한 공통점과 차이점이 자연스럽게 발생하게 되었다. 그동안 한국과 베트남 커피 소비문화에 대한 기존 연구들은 근대 커피의 변천사나 공간을 살펴본 관점에서 많이 진행되었으나 근대 커피 소비문화를 바탕으로 양국 간의 커피 소비문화 비교 연구는 많이 거론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본 연구는 한국과 베트남의 커피문화를 형성하는 초기인, 양국 근대 커피 소비문화의 특징으로 접근하여 공통점 및 차이점을 분석하고자 한다. 양국 근대 커피 소비문화에 커피는 신문물로서 그 당시 고위층, 지식인, 식민자를 암시하고 서민 계층, 피식민자와 차별화하는 상징적 ‘구별 짓기’ 물질로 적용되었다. 한편, 한국과 베트남의 커피 유입은 식민지 경험에서 시작되었으나 근대 커피 소비문화에서 다른 양상들이 발견된다. 그 외에 한국에 비해서 베트남 근대 커피 소비문화에는 커피에 관한 문화 변용이 더 활발하게 진행되고 뚜렷하다는 부분이 있다. 한-베 수교 관계가 31 주년을 맞이하여 양국 간의 다양한 문화 교류 및 문화 변용 현상들을 기록하고 있는 배경에서 본 연구는 양국의 관련 미래 문화 교류 활동에서 좀 더 상호적인 시각과 인식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목차

[국문초록]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Ⅲ. 한국과 베트남의 커피 소비문화에 대한 고찰 및 비교
Ⅳ.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저자정보

  • Nguyen Thi Hanh Dung 강사, 홍방국제대학교 글로벌언어문화학부.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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