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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찬의 단일구성 <호도(虎圖)>로 본 조선통신사 회화교류

원문정보

The exchange of paintings of Joseon Tongsinsa with Lee Won-chan’s <Tiger Painting>

이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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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영어

This article is a study on the exchange of Joseon Tongsinsa paintings seen through Lee Won-chan’s tiger paintings. Lee Won-chan’s works, known as active painters in the middle of the Joseon Dynasty, are all tiger paintings. Lee Won-chan’s “Tiger Painting” is currently housed in the National Maritime Museum in Busan, Japan’s Osaka History Museum, and the National Asian Art Museum in Berlin, Germany. Lee Won-chan’s full-fledged research began in 2021. The research conducted is a research company centered on tiger figures, and this author's research is about the background surrounding tigers. Lee Won-chan’s “Tiger Painting” is divided into two types depending on the background. They include a domestic collection of tigers roaring in the background of landscape paintings, and a Japanese and German collection of tigers alone without a background. This paper focused on the single composition applied to the tiger painting drawn by Lee Won-chan. The composition of Lee Won-chan's Tiger Painting, which depicts animals, not portraits of people, is a unique and special aspect. This article examined a new type of tiger, Lee Won-chan’s single compositional painting, which appeared in the 17th century, along with the work of Joseon Tongsinsa.

한국어

이 글은 이원찬(李元粲, ?~?)의 호랑이 그림을 통해 본 조선통 신사 회화교류에 관한 연구이다. 조선중기 활동화가로 알려진 이 원찬의 작품은 3점이 전하며 모두 호랑이 그림이다. 이원찬의 <호 도>는 현재 한국 부산 국립해양박물관, 일본 오사카 역사박물관, 독일 베를린 국립아시아미술관에 각각 1점씩 소장되어 있다. 이원찬에 대한 본격적 연구는 2021년 시작되었다. 진행된 연구 는 호랑이 도상을 중심으로 한 연구사이고, 이번 연구는 호랑이를 둘러싼 배경에 관한 연구이다. 이원찬의 <호도>는 배경의 유무에 따라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눠진다. 산수 배경에 둘러싸여 포효하는 호랑이 모습을 그린 한국 소장본과, 배경 없이 호랑이 단독으로 구성 제작된 일본과 독일 소장본이 그것이다. 본고는 이원찬이 그린 호랑이 그림에 적용된 단일구성에 주목하 였다. 인물 초상화가 아닌 동물을 그린 영모화 이원찬 <호도>의 구성은 독특하고 특별한 양상으로, 한 화면에 그림을 그리고 글을 썼던 문화교류와 연관되어진다. 17세기 등장한 새로운 유형, 이원 찬의 단일구성 호랑이 그림을 문화교류의 장을 연 조선통신사 수 행화원 활동 작품과 함께 살펴 고찰한 연구이다.

일본어

本稿は李元粲(イ·ウォンチャン、?~?)の虎の絵を通じて見た朝鮮通信使 の絵画交流に関する研究である。朝鮮中期の活動画家として知られた李元 粲の作品は3点が伝えており、そのすべてが虎の絵である。李元粲の『虎圖』は現在、韓国釜山国立海洋博物館、日本大阪歴史博物館、ドイツベル リン国立アジア美術館にそれぞれ1点ずつ所蔵されている。 李元粲についての本格的な研究は2021年から始まった。先行研究は虎の 図像を中心とした研究史であって、今回の筆者の研究は虎を囲んでいるその 背景に関する研究である。 李元粲の『虎圖』は背景の有無により2つのタイプに分けられる。山水背景 に囲まれ咆哮する虎の姿を描いた韓国の所蔵本と、背景なしに虎単独で構 成․製作された日本とドイツの所蔵本がそれである。 本稿では、李元粲が描いた虎の絵に適用された単一構成に注目した。 人物肖像画ではなく動物を描いた翎毛畵である李元粲の『虎圖』の構成は 独特で特別な様相で一つの画面に絵を描き、文章を書いた文化交流と連 関する。17世紀登場した新しいタイプ、李元粲の単一構成の虎の絵を文化 交流の場を開いた朝鮮通信使修行画員の活動作品とともに考察した研究で ある。

목차

【국문초록】
1. 머리말
2. 국립해양박물관 소장본, 산수 배경 호랑이
3. 새로운 유형, 단일구성 호랑이
4. 맺음말
참고문헌
【日文抄錄】
〔Abstract〕

저자정보

  • 이정은 Lee, Jeong-eun. 국립해양박물관 선임학예사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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