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정보
The Impact of the Loss-to-Profit Conversions and Profit-to-Loss Conversions in the Earnings Structure Disclosure on Stock Prices
초록
영어
KOSDAQ companies. This finding reveals the limitations of previous disclosure effect studies that relied solely on net profit information. For KOSPI companies, only the net profit loss transition information showed a negative relationship with stock prices, suggesting that investors are sensitive to negative net profit transition information. This result aligns with the research by Song and Park(2004) which focuses only on net profit loss-to-profit transitions. On the other hand, for KOSDAQ companies, net profit information did not show significance. Operating profit loss-to-profit transitions displayed a significant positive value, while operating profit pfofit-to-loss transitions showed a significant negative value. This indicates that in the case of KOSDAQ companies, operating profit is a more crucial variable for investors. In addition, when segmenting the KOSPI and KOSDAQ markets by manufacturing and non-manufacturing sectors, the results showed that only KOSDAQ manufacturing companies demonstrated significant effects of operating loss-to-profit and profit-to-loss transitions on stock prices. Furthermore, the trading volume ratio exhibited a significant positive value for both KOSPI and KOSDAQ companies regardless of the market segment.
한국어
손익구조변경공시제도는 미확정 내부결산 정보를 신속히 공시하여 상장기업과 투자자 간 정보비 대칭성을 해소하기 위한 중요한 제도임에도, 공시자료의 흑자전환, 적자전환의 정보가 주가에 미치 는 영향에 대한 연구는 아직까지 없다. 기존의 연구는 어널리스트들의 당기순이익 전망치를 토대로 한 공시정보효과에 대한 분석에 그쳤으며, 일부 흑자전환, 적자전환 정보효과에 관한 연구가 있긴 했지만 연간데이터를 활용했기에 손익구조변경공시발표가 당일 혹은 익일 주가에 미치는 영향을 분 석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본 연구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기간 중 손익구조변경공시를 한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흑자전 환, 적자전환 정보가 주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한다. 상장기업을 각각 코스피기업과 코스닥 기업으로 구분하고, 제조업과 비제조업으로 구분하여 분석하였다. 기존 연구들이 당기순이익정보만 이용한 것과 달리 손익구조변경공시의 또 다른 주요정보인 영업이익 정보를 고려하였다. 일별 데이 터를 분석하였기에 해당일 거래량 정보도 고려하여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의 흑자전환, 적자전환의 공시정보가 주가에 미치는 효과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코스피, 코스닥의 모든 기업을 대상으로 한 전체회귀모형에서 영업이익정보가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기존 공시효과연구들이 당기순이익정보에 의존한 모형의 한계점을 보 여주는 결과이다. 코스피기업의 경우 당기순이익 적자전환정보의 경우만 주가에 음(-)의 관계를 보 여주었고, 이는 투자자들이 당기순이익의 적자전환정보에 민감히 반응한다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 다. 이는 이한재·김영빈(2006)의 당기순이익적자전환이 주가와 음(-)의 관계가 있다는 것과 일치하 며, 송인만·박연희(2004)의 당기순이익흑자전환만 의미 있다는 결과와는 다소 배치된다. 반면, 코스 닥기업의 경우 당기순이익은 유의하지 않게 나왔으며, 영업이익흑자전환은 유의한 양(+)의 값을, 영 업이익적자전환은 유의한 음(-)의 값을 보여주었고, 이는 코스닥기업의 경우 영업이익이 투자자들에 게 중요한 변수임을 알 수 있었다. 즉, 코스피의 경우 상대적으로 효율적으로 작동하여 공시정보의 효과가 작았으며, 당기순이익적자정보에만 반응한 반면, 코스닥의 경우 상대적으로 투자자들간 비대 칭적으로 정보가 있었고, 당기순이익이 아닌 영업이익에 더 반응하고 있었다. 또한 코스피, 코스닥 시장별로 제조업, 비제조업으로 구분하여 회귀분석한 결과, 코스닥기업이면서 제조업의 경우만 영업 이익흑자전환, 영업이익적자전환의 정보가 주가에 영향을 유의하게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 거래량비율은 코스피기업, 코스닥기업 구분없이 모두 유의한 양(+)의 값을 보여주었다.
목차
Ⅰ. 서론
Ⅱ. 선행연구
Ⅲ. 연구방법론 및 연구가설
1. 분석 자료의 소개
2. 연구방법과 가설
Ⅳ. 실증분석 결과
1. 기술통계량 및 상관관계 분석
2. 실증분석 결과
Ⅴ.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