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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노 토모코(今野朋子)의 작품에 보이는 연리문(練理紋)의 조형성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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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udy on the formativeness of Yeonrimun(練理紋) shown in Konno Tomoko's works

정현구, 김현숙

한국도자학회 한국도자학연구 Vol.20 No.2 2023.08 pp.159-175

doi:10.22991/ksca.2023.20.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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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한국어

연리문(練理紋)은 서로 다른 색의 소지를 섞어 소지의 색상 차이에서 오는 독특한 문양이 특징이다. 기원전 3,000년경 이집트를 시작으로 동양과 서양에서 사용되어 왔으나 각기 다른 소지의 수축률의 차이로 인해 근대까지 주류를 형성하지는 못했다. 본 연구는 연리문 도자의 이론적 고찰 및 개념을 정리하고 다양한 제작기법을 분석, 서술하여 한국을 비롯한 중국, 일본의 동양적 특징과 서양의 특징에 대해 비교 서술힌디. 다른 지역보다 늦게 시작한 일본의 연리문은 전통공예의 확고한 위치에 힘입어 현대도자로서의 새로운 영역을 만들어 가고 있어, 일본 네리아게(Neriage)는 세계도자용어로 통용될 만큼 인지도가 높다. 본 연구는 연리문에 나타나는 추상적, 반추상적 이미지의 회화적 요소에 더해 작품의 조형성과 철학까지 확장하고 있는 일본 현대도예작가 콘노 토모코(今野朋子)의 작품을 통해 현대도예의 표현의 확장가능성을 찾고 한국의 현대도예의 조형 세계를 넓히는데 그 목적이 있다.

저자정보

  • 정현구
  • 김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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