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영어

The god of water, Baltara (Bhadra: in the northern part of India), Tammola Around 563-483, he came to Tamra with 900 Arhats (BC483-AD1105, during the reign of King Sukjong of Goryeo, the kingdom of Tamra became Hangun-hyeon in Goryeo). It is the spread of Buddhism through the world's most sacred water (Heiligkeit, one of the four elements water, fire, air, and earth) and the world's largest Arhat The reverse of Halla, appendix: to find the stone statue of Buddha at Seogo Temple in Jeonju, Hwangbangsan. Since ancient times, Jeju people have called Truth Mt. that Mt. Halla protects against typhoons blowing from the south. It looks like it has been hardened by fire. On the coming day, the greatest breath of Venerable Baltara in Jeju is Olle Road No. 1 from Siheung-ri, Seongsanpo to No. 26 Gujwa-myeon Jongdal-ri. It is the Oval Jeju “Road Way” that clearly shows “the beginning is the end, and the end is the beginning” of Cheonbugyeong.

한국어

물(水)의 신(神)인 발타라(跋陀羅, Bhadra: 인도 북부지방 탐몰라주(耽沒羅洲: ‘몰’자와 ‘주’자가 탈락되면서‘耽 羅’)존자가 BC 563-483년경에 900명의 아라한(弟子)과 같이 탐라(BC483-AD1105 고려 숙종 때 탐라 왕국이 고려에 한군현이 됨)에 왔다. 그것은 세계에서 가장 신성한 물(神聖性, Heiligkeit, 4대 원소인 물, 불, 공기, 흙의 하나)을 통 한 불교의 전파와 세계에서 가장 큰 나한(한라는 나한이란 뜻: 拏漢:漢拏한라산의 한라의 역, 부록: 전주 황방산 서 고사(西固寺) 나한전)의 돌(石) 등신불(等身佛)을 찾기 위해서다. 옛부터 제주 사람들은 남녘에서 불어오는 태풍 등을 한라산이 막아준다고 진산(鎭山Truth Mt.)이라고 부르는데, 성불(成佛)한 거대한 나한이 한라산 화산 폭발시에 불 (火)에 의해 백록담 바위의 등신불로 굳어버린 모양새다. 오는 날 제주에서 발타라존자의 가장 큰 숨결은 올레길 1번 성산포 시흥리(始興里)에서 26번 구좌면 종달리(終達里) 길이다. 바로 천부경(天符經)의 무시무종(無始無終) “시작은 끝이고(始卽終), 끝이 시작(終卽始)”을 타원형 제주 “길(道路Way)”에서 확실히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