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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Technology transfer, university-originated venture and cluster activities are good examples of industry-university cooperation activities. The increase in the number of university-originated venture that commercialize the technology of university research achievement is the nation's innovation engine. In addition, clusters in which managers, technicians, researchers and fund providers in each region form a human network and generate innovation are important systems that can realize economic revitalization. And technology transfer activity is an important activity that connects technology, which is the seeds of university research, to commercialization. Sustainability is critical in active and sustained industry-university cooperation with companies. To create a sustainable university-originated venture, it is necessary to increased star-ups. This will require a portfolio of talent that emits students oriented toward technology management in university laboratories, strategies for acquiring intellectual property based on the point of use of university patents, securing business planning experts, an optimal network organization to support venture growth, and regional linked university operations for potential management resources in universities and regions. As a lesson from Japan's cluster operations, it will be necessary to build a more dense network of research and development initiatives, support for startups, financial smoothness and deregulation than it is now. Japan's technology transfer agency is stably employing professionals, and is making progress in technology transfer projects through close partnerships with regions and the use of networks. In addition, the company has commercialized the organization to pursue profitability and operates operations that value its business. We hope that the implications for the sustainability of Japan's industrial-university cooperation can serve as a foundation for the future development of Korea's technology transfer, university-originated ventures and cluster activities.

한국어

기술이전, 벤처 창업, 클러스터 활동은 산학협력 활동의 좋은 사례라고 할 수 있다. 대학 연구 성과인 기술을 사업화한 대학發 벤처의 증대는 국가의 혁신엔진이다. 또한 각 지역의 경영자와 기술자, 연구자, 자금 제공자 등의 구성원이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그것을 핵심으로 하여 혁 신을 창출하는 클러스터는 경제 활성화를 실현할 수 있는 중요한 시스템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기술이전활동은 대학연구의 씨앗이라 할 수 있는 기술을 사업화로 연결하는 중요한 활동이다. 기업과의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산학협력관계는 지속가능성이 매우 중요하다. 지속가능한 대학 發 벤처 창업을 위해서는 창업증대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 대학 연구실에 기술경영을 지향하는 학생들을 배출하는 인재 포트폴리오, 대학 특허의 활용 시점에 입각한 지적재산 취득의 전략, 대 학의 자율 운영이 가능한 자주적인 재원인 사업기획전문가 확보, 벤처 증대의 지원에 최적 네트 워크 조직 그리고 대학과 지역의 잠재적 경영자원 배출을 위한 지역 연계 대학운영이 필요할 것 이다. 일본의 클러스터 운영을 교훈으로 연구개발 추진과 창업지원, 금융 원활화, 규제완화 등의 전략적 네트워크를 현재보다 더 밀도 있게 구축하는 것이 필요 할 것이다. 일본의 기술이전 전담 조직은 전문인재를 안정적으로 고용하고 있고, 지역과의 밀접한 제휴와 네트워크의 이용을 통해 기술이전사업의 성과를 올리고 있다. 또한 수익성을 추구를 위해 조직을 주식회사화하여 영업을 중시하는 운영을 하고 있다. 일본 산학협력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시사점이 향후 한국의 기술이 전, 벤처 창업, 클러스터 활동의 발전에 밑거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