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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This study was investigated with a survey table provided by KOSHA/NIOSH to analyze the factors for the subjective symptoms of musculoskeletal diseases experienced by dental hygienists during their work. As a result of the study, the experience of pain by body part based on NIOSH/KOSHA symptoms was 73.2% of the total neck, 61.1% of the shoulders, 58.0% of the arms/elbows, 57.6% of the waist, 50.2% of the hands/wrist/finger, and 33.5% of legs/feet. In most cases, the experience of such pain was left unattended, and in the case of taking measures, hospital and oriental medical treatment was the most common, and the duration of pain was from 1 day to 1 week in all areas. It was found that rest time had a significant effect at the significance level of 0.05, and as the number of patients cooperating with work experience and more than 30 minutes a day increased by 1,007 times and 1.037 times, respectively. In the above, we intend to come up with measures to further reduce musculoskeletal diseases by fundamentally preparing environmental conditions that can be practiced in the working environment of dental hygienists and implementing regular prevention programs.

한국어

본 연구는 치과위생사의 작업 업무 시 경험하는 근골격계질환에 대한 자각증상에 대한 요인을 분석하기 위해 KOSHA/NIOSH에서 제공하는 조사표로 조사하였다. 연구 결과 NIOSH/KOSHA 증상 기준에 신체부위별 통증의 경험은 전체 목 73.2%, 어깨 61.1%, 팔/팔꿈치 58.0%, 허리 57.6%, 손/손목/손가락 50.2%, 다리/발 33.5% 였다. 이러한 통증의 경험을 그대로 방치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고 조치하는 경우는 병·한의원치료가 가장 많고, 통 증 지속 기간은 모든 부위에서 1일～1주일이 가장 많았다. 휴식시간 여부가 유의수준 0.05에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근무경력과 하루 30분 이상 진료협조하는 환자수가 1 증가 할수록 근골격계질환이 있을 승산이 각각 1.007배, 1.037배 증가하는 결론을 얻었다. 이상에서 근본적으로 치과위생사의 근무환경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여건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예방프로그램을 실시함으로써 근골격계질환을 보다 감소시킬 수 있는 방 안을 마련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