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정보
Transnational Local Art and Performative Memory: Project <Still Hear the Wound: Towards an Asia, Politics, Art To Come> and Soni Kum's Works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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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잔상의 소리, 「아시아, 정치, 예술의 미래로>는 2007년 재일 교포 페미니스트이자 철학자 인 이정화에 의해서 기획된 아시아, 정치, 예술에 관한 프로젝트이다. 이 프로젝트는 일본의 식민주의 범죄에 대한 책임감을 둘러싼 문제에 관해 예술적이고 미학적인 반응을 포함한 것 으로 새로운 방법론들을 제공하고 있다. 즉 이 프로젝트는 한국(혹은 제주)과 중첩된 오키나 와의 식민지적 역사를 반영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해 어떻게 두 지역이 새로운 정치학, 정치 공동체의 모드들을 추구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들을 담고 있다. 이 중에서 금선희 감독의 오 키나와 집단자결을 다룬
목차
1. 서론
2. 금선희와 이토타리: 오키나와와 제주, 식민지 조선
3. 세키구치 노리코와 금선희: 남양군도의 뉴기니와 필리핀의 레이테
4. 트랜스내셔널한 로컬의 예술과 수행적 기억
5. 결론
<참고문헌>
<국문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