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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relation Analysis between Terrorism and Religious Composition among Major Foreign Countries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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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에서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발생되고 있는 테러유형 중 국내와 유사한 국제적 환경을 가진 나라(경제지표 유사국가 (G20)와 세계평화지수(GPI) 중 동일분류기준 적용 국가)를 중심으로 세계테러데이터(GTD)(2001~2018년)를 활용하여 각 국 에서 발생되는 종교 테러의 특성을 알아보고자 한다.
2001년 9/11테러 이후 국제 테러리즘의 가장 큰 특징은 테러대상이 정부(시설), 군사시설 등의 하드 타깃(Hard Target)에서 보안등급이 낮고, 접근성이 용이하며, 대량 살상이 가능한 소프트 타깃(Soft Target)으로 변화하였다는 것이다. 소프트 타깃의 범위는 일반 시민이 이용하는 마트, 쇼핑몰, 백화점, 레스토랑, 공항, 공연장, 대중교통, 호텔 등으로 넓고, 보스턴마라톤테러, 런던테러 사례와 같이 시간과 장소를 특정할 수 없기 때문에 자살폭탄테러를 포함한 다양한 테러전략사용이 가능하여 사전예 방이 거의 불가능하다.
세계테러데이터(GTD)데이터에 따르면 전 세계테러 건수는 1970~2000년까지 71,660건이던 것이, 2001~2018년까지 119,804건으로 증가하였다. 이는 9/‘11테러 이후 미국이 테러와의 전쟁은 선포하면서 총 80개 국가에서 대테러 작전을 수행하 고 있지만(2018년 12월 기준), 알 카이다, ISIL 등의 지하디 테러리즘은 더욱 활발히 활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세계에서 발생 되고 있는 테러 전체 공격의 55%이상이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인도 및 나이지리아에서 발생되었고, 사망자의 74% 가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나이지리아, 시리아, 파키스탄에서 발생되고 있지만, 테러리즘은 세계적인 현상이며, 미국의 우방국 인 대한민국 또한 결코 안심할 수 없다.
국내의 경우 2016년에 국민보호와 공공안전을 위한 테러방지법이 국회를 통과되었지만, 다양한 테러유형을 다루지 못하고 있고, 특히 테러방지법 제10에서 ‘테러대상시설’로 정하고 있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대책이 미흡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국내와 환경이 유사한 G20국가와 세계평화지수(GPI) 국가 중 국내와 동일한 등급의 안전지수를 가진 국가들을 세계테러데이터 코드북 테러대상시설에 따라 분류하여 각 국가에서 종교테러의 발생빈도를 분석함으로써, 특정국 가와 대표종교의 관련성을 분석하고 종교테러의 위험성을 규명하고자 한다.
목차
1. 서 론
2. 결 론
감사의 글
참고문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