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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 기독교 문화와 아카이브

킨슬러(Francis Kinsler), 평양을 담다-평양 선교 기록(1928-1941) : 프랜시스 킨슬러 가족 컬렉션의 선정과 구축

원문정보

Francis Kinsler, Containing Pyengyang-Pyengyang Mission Records(1928-1941) : Selection and Construction of the Francis Kinsler Family Collection

마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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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영어

The record ia a self-portrait of an era. Humankind has tried to leave records in any form, regardless of all ages, and struggled to preserve and protect this precious asset. For this reason, by looking at the records, one can estimate and grasp the history of an era. Christianity, which has a long history, has preserved and passed on its heritage through record culture. Whether it's handwriting, printing, or today’s digital method, recording methods vary according to the technological development of the times, but in that they were trying to record something, and mankind recognized the importance of records early on. A Christian digital archive, a type of archiving method of our time, refers to ‘the overall activity of digitizing, preserving, managing, and accessing Christian-related materials.’ This thesis aims at two points. One is to understand the current state of the archives that contain Korean Christian-related documents, and at the same time to review the construction and current status of the “Korean Modernity and Metamorphosis Archive”, a digital archive operated by the HK+ Project Group under the Korean Institute of Christian Culture, Soongsil University. do. The other is to introduce the overall process of how the Kinsler Family Collection digital archive was established by selecting the materials from the Pyengyang days of Kinsler, which are introduced the most for the first time among domestic and foreign institutions, and the start of the original service. Through this, we intend to explore future tasks and prospects on how to record-preserve the heritage of Christian records and use them as public resources.

한국어

기록물은 한 시대의 자화상이다. 인류는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어떤 형태로든 기록물을 남기려고 했고, 이 소중한 자산을 보관하 고 지키기 위해 분투했다. 그러한 까닭에 기록물을 보면 한 시대의 역사상을 가늠하고 파악할 수 있다. 오랜 역사를 누적한 기독교도 그 유산을 기록 문화를 통해 보관하고 전수해왔다. 필사이든 인쇄이든, 아니면 오늘날의 디지털 방식이든 기록 방식은 그 시대의 기 술발전에 따라 다양하지만, 무엇인가를 기록하여 남기려고 했다는 점에서 인류는 기록물의 중요성을 일찍이 인식했던 것이다. 우리 시대의 기록보관 방식의 한 유형인 기독교 디지털 아카이브는 ‘기 독교 관련 자료들을 디지털화 하여 보존 관리하고 이에 접근할 수 있는 전반적인 활동’을 가리킨다. 본 논문은 두 가지 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나는 한국기독교 관련 기록물들을 소장하고 있는 문서보관소의 현황을 파악하면서 동시에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산하에 HK+사업단이 운 영하는 디지털 아카이브인 《한국 근대와 메타모포시스 아카이브》 의 구축과 현황을 검토하고자 한다. 다른 또 하나는 국내외 기관을 통틀어 최초로 가장 많이 소개하 고 있는 킨슬러의 평양시절 자료들을 어떻게 선별하여 <프랜시스 킨슬러 가족 컬렉션> 디지털 아카이브를 구축했고, 원문서비스를 개시하게 되었는지 그 전반적인 과정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를 통 해 기독교 기록물의 유산을 어떻게 기록-보존하여 공적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 향후의 과제와 전망을 모색하고자 한다.

목차

국문초록
Ⅰ. 머리말
Ⅱ. 《한국근대와 메타모포시스 아카이브》 구축과 현황
Ⅲ. <프랜시스 킨슬러 가족 컬렉션>−평양시절 자료
Ⅳ.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저자정보

  • 마은지 Ma, Eun-Ji.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HK연구교수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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