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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effects of sudden rise in cortisol and human symptoms in the situation of rescue at river, The experimental results are as follows. The subjects were A, B, C, and the values of cortisol elevation before and after diving were 6.30ug/dl, 6.50ug/dl, and 6.57ug/dl, respectively. However, in the subject D, the elevation of cortisol before and after diving was significantly elevated to 11.00ug/dl. The reason for this is thought to be the depletion of physical strength through weighty due to the inferiority of the underwater view and tense during the sudden rise. The subjects E showed significantly lower cortisol elevation before and after diving, as 4.28ug/dl, because the age of E was the youngest of the subjects and the anxiety was low due to abundant experience of deep sea diving. Fatigue is 7 to 8, anxiety is 7 to 9, Both showed high values. Psychological strain increased fatigue in underwater search, and poor visual field seemed to increase anxiety. The research results will be provided as empirical data on the safe underwater search activities of rescuers.

한국어

이 연구는 내수면 수난 구조상황에서의 급상승이 코르티솔 및 인체 증상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것으로 실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실험대상자는 5명으로 A, B, C는 잠수 전후 코르티솔 상승 수치가 각각 6.30ug/dl, 6.50ug/dl, 6.57ug/dl로 비슷한 수치를 나타내었다. 그런데, 실험대상자 D는 잠수 전후 코르티솔 상승 수치가 11.00ug/dl로 유의 하게 높게 나타났다. 그 이유는 수중 시계의 불량으로 인한 불안감 가중 및 급상승 시 긴장을 통한 체력소모 고갈로 판단된다. 실험대상자 E는 잠수 전후 코르티솔 상승 수치가 4.28ug/dl로 유의하게 낮게 나타났는데, 그 이유는 E의 연령이 실험대상자 중 가장 젊고, 해상의 심해 잠수 경험이 풍부하여 불안감이 작아서 나타난 결과로 보인다. 피로도 는 7∼8, 불안감은 7∼9로 둘 다 높은 수치를 나타내었다. 수중수색 시 심리적 긴장감이 피로도를 높이고, 불량한 시 계가 불안감을 높인 것으로 사료 된다. 연구 결과는 수난구조대원의 안전한 수중수색 활동에 대한 실증적 자료로 제공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