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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저선량률 방사선에 의한 알츠하이머질환의 진행에 대한 영향을 확인하기 위하여 Wild type 마우스(WT)와 알츠하이머 질환 모델인 5xFAD 마우스(TG)에 낮은 선량률의 방사선을 만성 노출 후 행동학적 평가, 신경염증관련 관찰지표로서 Iba1, GFAP 등의 변화, 그리고 아밀로이드베타 생성 관련 인자인 APP, CTF, 및 IFITM3 등의 변화여부를 확인하였다. 유전자검사를 통하여 분류 된 WT과 TG 마우스는 각 6-8마리씩 3군으로 분류하고, 저선량률 방사선을 0, 0.1, 0.3 Gy를 약 112일 간 지속적으로 노출시킨 후 행동학적평가 및 분자생물학적 분석을 실시하였다. Open field test 결과, WT과 TG 모두에서 저선량률 방사선 노출에 의한 차 이가 관찰되지 않았다. 하지만 object recognition memory test 결과 TG그룹에서 정상대조군에 비해 방사선 노출군에서 학습기억 관련 능력이 감소하는 경향을 확인하였다. 신경염증관련 인자들의 발현변화를 살펴본 결과 Iba1 및 GFAP의 발현은 TG그룹에서 WT 그룹과 비교하여 현저한 증가를 보였지만, WT과 TG그룹에서 모두 저선량률 방사선에 의한 유의적인 변화를 관찰할 수 없었다. 아밀 로이드베타 생성 관련 인자들의 발현 또한 WT에 비하여 TG에서 현저한 증가를 보였다. 저선량률 방사선에 의한 아밀로이드베타 생 성 관련 인자들의 변화를 TG군에서의 변화를 살펴본 결과 APP, CTF는 방사선에 의한 변화를 보이지 않았지만, IFITM3의 경우 저 선량률 방사선에 의하여 유의적인 변화를 나타내었다. 따라서 본 연구결과 저선량률 방사선의 알츠하이머 질환 병변진행에 영향을 미 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하였으며, 이와 관련하여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목차
서론
재료 및 방법
결과 및 고찰
결론
참고문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