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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기업의 회계보수주의와 이익조정 간의 관계

원문정보

Accounting Conservatism and Earnings Management in China Companies

周描描, 박옥자, 이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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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영어

This study examines the relationship between accounting conservatism and earnings management. Accounting conservatism is a device to reduce the asymmetry of information by suppressing managers’ discretion, thereby increasing the value of the company. Earnings management is a way for managers to pursue their self-interests using information asymmetry. In some previous studies, conservatism and earnings management is used as a concept that can be replaced with each other. In addition, despite extant research between conservatism and earnings management, conservatism has a mixed view on whether to increase or reduce earnings managemen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1) the relationship between conditional conservatism and accruals based earnings management and (2) the relationships between unconditional conservatism and accruals based earnings management. The empirical analysis of this study is conducted for the period 2007-2017 and the data are collected from CSMAR file. The final sample of this study is 1,071 companies and 8,774 firm-year observations. The descriptive statistics and correlations of the main variables are analyzed with the selected sample, and multivariate regression analyses are performed. These empirical analyses show the following results. First, conditional conservatism has a negative effect on accruals based earnings management. In other words the stronger the firm's conservatism, the more likely it will not manage its earnings. Second, unconditional conservatism has a positive effect on accruals based earnings management. It can be interpreted that the stronger the unconditional conservatism of the company, the more likely it will manage earnings using accounting accruals.

한국어

회계 보수주의의 대표적 속성인 ‘신중성’은 재무보고의 ‘중립성’을 해치고, 공정가치 측정을 확대한 K-IFRS와 도 상충된다는 근거 하에 2010년 IASB의 재무보고의 개념체계의 질적 속성에서 배제되었다가 2018년 회계 보 수주의의 존재와 역할에 대한 수많은 논란으로 재도입 되었다. 보수주의는 이익이나 자산을 부풀리기 위한 기업 의 의도적인 회계처리를 억제시킴으로써 정보이용자와 대리인 간의 정보비대칭을 완화하여 기업의 가치를 높이 려는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다. 반면 이익조정은 정보비대칭을 바탕으로 경영자가 이익을 추구하는 방법으로 최 근 회계투명성의 요구로 보수주의와 이익조정 간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나 결과는 혼재되어 있다. 본 연구는 2007년부터 2017년까지 중국 상하이증권거래소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회계 보수주의와 이익조정 간의 관계를 살 펴보았다. 불확실한 상황에서 경제적 손실을 이득보다 더 적시성 있게 인식하는 조건부 보수주의를 선택한 기업 은 발생액 이익조정을 적게 시행하고 있는 반면 회계관습의 하나인 비조건 보수주의를 선택한 기업은 발생액 이 익조정과 양(+)의 관계를 보임으로써 경영자의 기회주의적 행위를 제한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추가 적으로 보수주의와 실제활동 이익조정 간의 관계를 살펴본 결과 조건부 보수주의를 선택한 기업은 실제활동 이 익조정 행위 또한 적게 시행함으로써 정보비대칭하에서 기업가치를 높이고자 노력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목차

국문초록
Ⅰ. 서론
Ⅱ. 선행연구
2.1 회계 보수주의
2.2 이익조정
2.3 회계 보수주의와 이익조정
Ⅲ. 연구방법
3.1 연구가설
3.2 연구모형
3.3 변수측정
Ⅳ. 실증분석
4.1 표본선정과 자료수집
4.2 기술통계 및 상관관계
4.3 가설검증
4.4 추가분석
Ⅴ. 연구결과 및 한계점
5.1 연구결과 및 이론적 시사점
5.2 기업경영에 대한 실무적 시사점
5.3 연구의 한계점
<참고문헌>
Abstract

저자정보

  • 周描描 주묘묘. 인천대학교 일반대학원 경영학 석사
  • 박옥자 Park, Ok Ja. 인천대학교 일반대학원 경영학 박사과정
  • 이희정 Lee, Hee Jung. 인천대학교 경영학부 초빙교수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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